엘리시안강촌CC 골프장 아름답습니다.

푸른 5월이라는 말이 제대로 맞는 것 같습니다.

골프를 좋아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골프장마다 푸른 잔디가 많은 골퍼 분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날씨도 좋고 이쁜 골프장을 보니까 매일 같이 라운딩 다니고 싶은 마음입니다.

 

엘리시안강촌CC 골프장은 잘 꾸며져 있어서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칭찬해도 좋을 듯 합니다.

이쁜 골프장이면서 페어웨이는 넓고 비거리는 길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초보 골퍼들이 좋아할 것 같은 골프장 지금 라운딩 같이 가보시죠.

 

 

 

엘리시안강촌CC 골프장 아름다워서 추천하고 싶은 골프장 입니다

 

 

 

엘리시안강촌CC 골프장은 여기에 있습니다.

 

 

 

 

골프장갑은 맞춤골프장갑을 사용합니다.

알럽핏 맞춤골프장갑이라 내손에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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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꼭 맞는 3D 맞춤 골프장갑

한번 스캔 하면은 평생동안 맞춤 골프장갑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엘리시안강촌CC 골프장 밸리코스 1번 홀 입니다.

1번 홀부터 넓게 펼쳐진 페어웨이가 기분 좋게 합니다.

 

 

 

 

파3홀은 대부분 140미터 ~ 150미터 사이에 있고

특별히 어려운 코스는 없는데

파3홀 한개 홀만 어렵습니다.

 

 

 

 

엘리시안강촌CC 골프장 페어웨이는 대부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초보 골퍼들도 좋아하고

구력이 있는 골퍼들은 이쁜 골프장이라 좋아할 것 같습니다.

 

 

 

 

한쪽면이 언덕이 있어서 더 편안하죠?

언덕이 있다는 것은 의지할데가 있다는 건데

초보 골퍼들은 이 이야기에 동의를 하실 것입니다

 

 

 

 

편안하게 마음껏 스윙을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실제 라운딩은 그런 상황이 아니죠? ㅎㅎ

 

 

 

 

핸디캡 1번 같은 파3 홀입니다.

175미터 라고 하는데

중간에 해저드가 있어서 조금만 짧으면 해저드에 빠집니다.

그래도 오른쪽에 언덕이 있어서 기댈 수 있습니다.

 

 

 

 

골프장 정말 이쁘죠?

푸른 잔디와 이쁜 철쭉 꽃이 보는 사람마다 행복한 마음을 만들게 합니다.

 

 

 

 

 

정원 같이 생긴 파3홀입니다.

해저드를 넘겨야 하는데 여기도 140미터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런 골프장에서 계속 라운딩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철쭉 꽃 사이로 라운딩하는 엘리시안강촌CC 골프장 입니다.

 

 

 

 

푸른 잔디를 보면서 걸어가는 것만으로 행복하고, 스트레스가 확 날아갑니다.

 

 

 

 

엘리시안강촌CC 골프장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페어웨이는 넓고 좋은데 그린은 2단 그린 거북 등 같이 생겨서 퍼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은 타수가 잘 나오지 않는 골프장 입니다.

이쁜 골프장 또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