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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군산CC 골프장 넓고 잔디관리 잘되어 있어서 라운딩 최고
    골프이야기 2020. 5. 13. 15:43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CC 골프장은 간척지를 이용해서 만든 골프장이라 넓고, 

    홀도 많아서 많은 골퍼들이 알고 있는 곳입니다.

    KPGA KLPGA 등 대회도 많이 열리는 곳이라 유명합니다.

     

    특히 간척지에 있는 골프장이라 산을 볼 수 없어서 이국적인 느낌도 있어서 더 좋습니다.

    광할한 넓은 페어웨이와 비거리도 긴편이라 초보들한테는 더 좋은 골프장 같습니다.

     

    잔디 관리도 잘 되어 있어서 모든 골퍼들한테 라운딩 추천하고 싶은 골프장 입니다.

    5년만에 다시 찾은 전북 군산에 있는 군산CC 골프장 지금 같이 라운딩 가보시죠.

     

     

     

    넓은 골프장 퍼터 연습할 곳도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푸른 잔디와 함께 라운딩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 라운딩은 전주코스와 익산코스 입니다.

    군산CC 골프장은 예전에 양잔디에서 조선잔디로 모두 바꼈다고 합니다

    잔디를 바꾸면서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추천하고 싶은 골프장입니다.

    골프대회에서 보던 그런 잔디를 군산CC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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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박스가 있는 곳은 양잔디 같이 보이는데, 페어웨이는 모두 조선잔디로 되어 있습니다.

    디봇자국이 거의 보이지 않아서 좋고, 

    잔디 관리가 엄청 잘되어 있습니다.

     

    페어웨이가 넓어서 오비 해저드가 거의 나오지 않아서 초보골퍼들한테는 최고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그런 골프장 모습입니다.

    산이 보이지 않는 드넓은 골프장 ...

    라운딩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티박스만 아니라 페어웨이 중간에도 보면은 디봇자국을 거의 볼 수 없습니다.

    잔디도 촘촘하게 잘 있어서 골프공이 잔디 위에 있습니다.

    골프공이 잔디 위에 있으니 탑핑이 거의 나오지 않고 골프클럽이 골프공 밑으로 들어가는 그런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왼쪽 오른쪽 어느쪽을 보더라도 오비 해저드 나올만한 공간이 보이지 않고

    모든 홀이 쭉 뻗어 있어서 초보 골퍼들한테는 더 좋습니다.

    마음껏 스윙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파3홀은 160미터 전후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군산CC가 좋아도 퍼팅은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군산CC 골프장의 또하나의 특징은 벙커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도그렉홀도 거의 없고, 

    그린 주변을 편안히 만들어놓은 것 같습니다.

     

    명랑골프를 즐길 목적으로 생각한다면은 군산CC

    좋은 타수를 기대할려면은 군산CC로 라운딩 추천 하는 곳입니다.

     

     

     

    푸른 잔디와 지평선 같은 사진을 보니까 
    우리나가 같지 않죠?

    이렇게 넓은 골프장에서 라운딩 하면은 속 마음까지 시원해집니다.

     

     

     

     

    7번홀 파3홀 입니다.

    179미터라고 하지만 오늘은 165미터 정도 되는 거리였습니다.

    그래도 주변이 넓고, 벙커가 없어서 편안하게 스윙해도 됩니다.

     

     

     

    여기가 위에 사진에서 봤던 파3홀 165미터 정도 되는 곳입니다.

    초보들한테는 부담이 없어보이죠?

    벙커도 없고, 양쪽으로 해저드 오비도 안날 것 같고 ...

     

     

     

     

    군산CC 골프장은 이렇게 편안하게 라운딩 할 수 있는 조건인 것 같습니다.

     

     

     

     

    후반전에는 익산코스로 갑니다

    군산CC는 전라북도에 있는 도시 이름을 따서 만들었기 때문에 조금더 친근한 감이 있습니다

     

     

     

     

    러프만 골프공이 빠지지 않으면 스윙하는데는 큰문제가 없어보입니다.

    러프에 골프공이 들어가게 되면은 조금더 힘껏 스윙을 해야 되는 그런 곳입니다.

    페어웨이를 잘지켜야 되는 군산CC 입니다.

     

     

     

     

    페어웨이 아주 넓죠?

    왼쪽에는 해저드가 크게 있지만 오른쪽으로 만주벌판 같은 페어웨이가 있어서 든든하게 스윙할 수 있습니다.

     

     

     

     

    군산CC 라운딩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게 잔디 입니다.

    잔디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매 홀마다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150미터 정도 되는 파3홀 입니다.

    앞에 해저드가 있지만 그린 주변과 그린이 좋아서 괜찮습니다.

    해저드에만 빠지지 마시기를 ...

     

     

     

    여기도 파3홀 입니다.

    앞에 해저드 있지만 걱정 없는 홀 ...

     

     

     

    군산CC 골프장은 단점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넓고 긴 골프장 입니다.

    또 라운딩하고 싶은 그런 골프장 ...

    많은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싶은 골프장 입니다.

     

    군산CC골프텔까지 있으니 1박2일 라운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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