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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홍천 대명소노펠리체CC 명품 골프장으로 추천
    골프이야기 2020. 5. 26. 17:50

    강원도 홍천은 대명디발디파크로 유명한데, 숨은 명품골프장 대명소노펠리체CC 도 있습니다.

    대명디발디파크 골프장은 주변에서 몇번 다녀오신분들도 계시는데,

    대명소노펠리체CC 골프장에 다녀오시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회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라운딩 시간 잡기도 힘든데, 

    문정SKV1 지식산업센터에 근무하시는 대표님 덕분에 즐거운부동산 재미랜은 명품 골프장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빌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왜 명품 골프장이라고 하는지 지금부터 사진을 보시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대명소노펠리체CC 골프장 클럽하우스 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멋지게 만들어놓은 클럽하우스 때문에 감탄사가 첫번째로 나오는 순간 입니다.

     

     

     

    골프복으로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까 

    멋지게 펼쳐진 골프장이 또 한번 감탄사를 나오게 합니다.

    주변에는 건물들은 펜션 위주로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펜션을 빌려서 1박 2일 라운딩을 하면은 최고의 라운딩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1박 2일 라운딩을 기다리면서 ...

     

     

     

     

    대명소노펠리체CC 골프장은 18홀 입니다.

    홀이 많지 않아서 조금 아쉬움으로 남는 점입니다.

    그린 스피드는 3.4 입니다.

    오늘은 볼스피드가 3.0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아주 빠른 그린입니다.

     

     

     

    명품 골프장에는 명품 골프장갑으로 라운딩을 합니다.

    맟춤골프장갑 알럽핏이 함께 라운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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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대명소노펠리체CC 골프장 에코코스 입니다.

    내리막 홀인데, 사진을 봐도 아주 멋진 장면을 연출하죠?

     

    프로선수들 대회에서나 볼 수 있는 최고의 잔디 관리로 골퍼들을 기쁘게 합니다.

     

    그린 주변에 벙커을 보시면은 흰색 벙커와 핑크 벙커까지 있습니다.

     

     

     

    멋진 명품 골프장 대명소노펠리체CC 에서 인증샷은 필수 입니다.

     

     

     

     

    대명소노펠리체CC 골프장의 특징은 페어웨이는 조선잔디로 되어 있습니다.

    러프는 양잔디로 되어 있어서 페어웨이와 러프가 확실하게 구분 되어 있습니다.

     

     

     

     

     

    그린 주변에는 벙커들이 많아서 골퍼들한테는 조금 신경을 거슬리게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아주 특별하게 핑크빛 벙커도 보입니다.

     

     

     

     

    페어웨이도 적당하고 비거리도 적당해서 좋은 타수가 나올 것 같지만 

    그린 주변에 벙커들과 그린이 워낙 빨라서 좋은 타수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린 주변에는 항상 벙커들이 있습니다.

     

     

     

     

    그린은 빠르기도 하지만 2단 3단 그린까지 있어서 아주 어렵게 느껴집니다.

    특히 그린 빠르기 때문에 원퍼터 투퍼터 나오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파3홀은 110미터 130미터 150미터 등 다양하게 있는 것 같았는데, 

    원그린에 올려도 퍼터 때문에 파 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해저드들을 돌아가는 홀인데, 여기는 파4홀입니다.

    파4홀인데, 해저드가 멋지고, 페어웨이와 그린이 환상적입니다.

     

    대명소노펠리체CC 골프장에서 라운딩 하면은 주변 구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구경한다고 잠시 집중을 못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살짝 왼쪽으로 돌아가는 도그렉홀 입니다.

     

     

    왼쪽으로 돌아가는 홀입니다.

    페어웨이가 살짝 좁게 느껴지지만 양쪽이 해저드라서 조금 안정적으로 스윙하셔도 됩니다.

     

    대명소노펠리체CC 골프장 에코코스는 모드 해저드 라서 부담이 덜합니다.

     

     

     

     

    대명소노펠리체CC 라운딩 할때마다 구경을 한번씩 해야 되는 아름다운 경관 입니다.

    경관이 아름다워서 게임에 집중을 못할 수 있습니다.

     

     

     

     

    앞에 건너뛰는 홀이지만 

    왼쪽으로 언덕이 있어서 편안하게 스윙해도 괜찮겠죠?

     

     

     

     

    사진을 볼때마다 감탄하고 또 다시 가고 싶은 대명소노펠리체CC 골프장 입니다.

     

     

     

     

    내리막 홀 길게 뻗어 있구요.

    페어웨이하고 러프하고 바로 구별할 수 있겠죠?

     

     

     

     

    150미터 정도 되는 파3홀입니다.

     

    대명소노펠리체CC 골프장의 또 하나의 특징은 여성골퍼들한테 아주 유리합니다.

    화이트티와 레이디티 거리가 아주 멀리 있어서 남여차별이 심한 골프장 입니다.

     

     

     

     

     

    골프장이 살짝 어렵게 느껴지지만 

    페어웨이를 보니까 완전히 예술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양쪽 벙커들도 있는데, 홀 자체가 예술적이라서 많이 봐도 감탄의 연속 입니다.

     

     

     

     

    대명소노펠리체CC 골프장 힐링코스 들어가기 전에 클럽하우스에서 나와서 또 사진을 찍었습니다.

     

    소노펠리체 빌리지 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 펜션 입니다.

    나중에는 여기서 1박 하고 다음날 또 라운딩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전반전 에코코스 보다는 힐링코스가 조금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인지 아니면 전체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미랜 개인적으로는 힐링코스가 상당히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대명소노펠리체CC 힐링코스 1번홀 입니다.

    페어웨이가 아주 넓죠?

     

     

     

     

    힐링코스 역시 주변에 구경할 것도 많고, 아름다운 경관 때문에 라운딩 자체가 즐겁고 신납니다.

     

     

     

     

    2번홀을 마치고 클럽하우스를 바라보면서 사진 한장을 ....

     

     

     

     

    파5 롱홀인데, 티박스에서 페어웨이까지 상당한 거리가 있는데

    150미터 정도면은 충분히 넘길 수 있는데, 시각적으로 살짝 어려워 보입니다.

    그리고 왼쪽으로 벙커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구요.

     

     

     

     

     

    4번 홀은 오른쪽 도그렉홀인데, 해저드 때문에 조금 신경은 쓰입니다.

     

    왼쪽으로 안전하게 돌아가는게 최고죠? ㅎㅎ

     

    4번홀 중간에는 낭떨어지 같은 러프도 있습니다.

     

     

     

     

    조금 쉽게 느껴지는 파3인데,

    그린은 아주 빠르고 2단 그린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도 펜션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이국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어도 이렇게 멋진 모습이 나옵니다.

    경관 정말 이쁘죠?

     

     

     

     

    이런 경관을 오랫동안 보고 계시면 타수를 많이 잃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된 2단 그린입니다.

    2단 그린 윗쪽으로 골프공이 떨어져서 포퍼터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 ㅠㅠ

     

     

     

     

    에코코스 보다는 조금 어렵게 보이죠?

    지금 포스팅 한다고 사진을 보니까 힐링코스가 조금 어렵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겠네요.

     

     

     

     

    벙커 밭으로 되어 있지만 파3홀이고, 

    비거리도 가까워서 괜찮습니다.

     

     

     

     

    너무 너무 멋진 모습들입니다.

    또 다시 대명소노펠리체CC 라운딩 가고 싶습니다.

     

    파5 마지막홀입니다.

    비거리 나오는 골퍼들은 여기서 투온도 가능하다고 하니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락커룸에 오니까 이렇게 이름까지 붙혀져 있습니다.

    마무리까지 명품 다운 골프장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대명소노펠리체CC 라운딩을 해주신 대표님 정말로 고맙습니다.

    매주 라운딩 가고 싶은 명품골프장이네요.

    골프를 즐기는 골퍼분들 시간 되시면 대명소노펠리체CC 꼭 한번 다녀오세요.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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