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지식산업센터 모델하우스 공개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지식산업센터가 현재 청약을 접수 받고 있습니다.

모델하우스 공개와 함께 실내을 볼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연건평 95,000평의 초대형 지식산업센터 답게 많은 분들이 오십니다.

 

스카이폴리스 지식산업센터 건물 자체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숙사, 지식산업센터, 상가 등으로 지어집니다.

 

직장인들 출퇴근을 고려해서 풀옵션으로 기숙사까지 짓고 있는데 

기숙사는 일반 오피스텔 못지 않는 좋은 최고의 시스템으로 짓을 예정 입니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지식산업센터 모델하우스 방문 하실 분들은 010-8737-3669 허득주 팀장과 같이 하시면 

고급스러운 선물도 드립니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지식산업센터 북향에서 바라보는 모습입니다.

외곽으로 보이는 모든 호실이 한강 조망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현재 7층, 8층을 먼저 분양을 하고 있으며 

한강 조망권을 찾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서두르고 있습니다.

 

 

 

 

남향을 바라보는 기숙사 입니다.

지하4층~ 지상 10층까지 지식산업센터 기숙사가 지어지는데 

 

기숙사의 경우에는 층고가 낮기 때문에 지식산업센터 건물보다 조금 낮게 보입니다.

 

지식산업센터 층고는 3.7미터를 예상하고 있으며 

기숙사 층고는 3미터 수준 입니다.

 

 

 

전용면적 35평 크기의 지식산업센터 모습입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많은 사람들의 이해를 돕고자 만들었으며 

추후 입주때는 피분양자가 직접 인테리어를 해야 합니다.

 

 

 

대표님 방을 따로 만들 수 있고, 회의 하는 공간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발코니 부분인데,

여기를 확장을 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용면적 35평이지만 발코니 확장까지 하면은 38평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많은 회사들이 발코니를 확장해서 사용합니다.

 

발코니 확장을 하지 않더라도 회사의 짐이날 휴식 공간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직원들 일할 수 있는 공간도 넓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전용면적 35평이라 직원 10평 이상 근무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확보 되어 있습니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전용면적 35평 크기의 동영상 입니다'

 

 

 

 

전용면적 35평 전체 모습입니다.

전용면적 35평~42평은 한강 조망권까지 볼 수 있어서 전망도 좋습니다.

 

미사강변 지식산업센터 건물들 한강조망권은 모두가 프리미엄이 형성 되어 있습니다.

 

 

 

전용면적 15평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모습입니다.

 

직원들과 대표 합쳐서 5명 정도는 충분한 공간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크기 입니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지식산업센터는 최신형 건물로 짓기 때문에 

관리비도 분양면적당 5천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15평 정도의 크지 지만은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습니다.

 

지상1층에 휴식공간과 옥상에 한강을 바라 보면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들도 있기 때문에 

스카이폴리스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 조건을 최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전용면적 6.8평 크기의 기숙사 입니다.

 

실제로는 원룸과 투룸이 있는데 

모델하우스에는 원룸만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전용면적 6.8평 크기의 기숙사 입니다.

풀옵션으로 모두 만들어집니다.

 

원룸과 투룸이 있으나 

모델하우스에는 원룸만 있습니다.

 

 

 

 

간단히 취사를 할 수 잇는 시스템도 있구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풀옵션으로 오피스텔 못지 않는 시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설을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모델하우스에 가시면 직접 볼 수 있습니다.

 

010-8737-3669 허득주 팀장과 함께 모델하우스에 가면은 

고급진 선물도 드리고 있으니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든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