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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구 문정동 메트로시티 골프동호회 세라지오CC 8월 월례회
    골프이야기 2020. 9. 1. 09:05

    송파구 문정동 법조타운에 있는 문정SKV1 지식산업센터 건물에서는 

    송파메트로시티 골프동호회가 있습니다.

     

    매월 넷째주 수요일날 라운딩을 다니는데, 

    7월에는 혹서기 때문에 한달 쉬었고, 8월 26일 넷째주에 경기도 여주에 있는 세라지오CC 골프장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한번씩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방법은 메트로시티 골프동호회에서 다니는 정기 월례회에서 즐기는 즐거운 시간으로 기분전환을 해봅니다.

     

    송파메트로시티 골프동호회에서는 친목을 위한 단체로서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

     

     

     

    여주에 있는 세라지오CC 골프장은 특별히 어렵지도 않고, 

    조금 쉬운 듯한? 느낌으로 많은 사람들한테 인기가 좋습니다.

     

    장마철에 비가 많이 왔는데도 잔디 관리 그린 관리도 잘되어 있어서 라운딩의 기분을 한층더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세라지오CC 골프장의 단점은 18홀만 있어서 

    한번 라운딩 하면은 새로운 코스가 없다는게 단점입니다.

     

    세라코스와 지오코스 18개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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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코스 1번 홀 시작입니다

    파4부터 시작을 하는데 멀리서 봐도 잔디가 예쁘네요.

    그린도 관리 잘되어 있고 ...

    많은 골퍼분들한테 자랑하고 싶은 골프장입니다.

     

     

     

     

    세라지오 골프장 2번홀에서 인증샷도 한번 찍어주시고 ...

     

     

     

     

    2번홀 파5홀인데,

    중간 정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멀리서 본 그 느낌 그대로의 잔디입니다.

     

     

     

     

    앞에 해저드가 있어서 조금은 신경 쓰이는 홀이지만

    해저드가 바로 앞에 있어서 특별히 어렵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약 300미터 정도 밖에 되지 않는 파4홀인데

    계속 오르막으로 되어 있어서 힘이 들어가는 홀입니다.

    그래도 왼쪽으로는 언덕이 있어서 기댈 수 있어서 괜찮습니다.

     

     

     

     

     

    오늘은 홀컵을 조금 어렵게 꼽아논 것 같은 느낌 ...

    파3홀 보시면 벙커 바로 위에 홀컵을 꼽았습니다.

     

    그린 언듈레이션이 있는데, 

    거기서도 살짝 높은 곳에 홀컵이 있더라구요.

     

     

     

     

    세라지오CC 골프장은 한라그룹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인가 봅니다.

    한라그룹의 마크도 있습니다.

     

     

     

     

    세라코스에서 제일 길고 살쪽 오른쪽으로 돌아가는 도그렉홀 입니다.

    해저드가 있어서 왼쪽으로 조금 돌아가야 되는 홀입니다.

     

     

     

     

     

    왼쪽으로 경사진 모습을 하고 있는 페어웨이 입니다.

    세라코스 9번홀 마지막홀입니다.

     

    중간에 사진이 몇장 빠져서 홀이 보이지 않지만 

    세라지오 골프장의 특징을 이용한다면은 좋은 타수를 기대해도 되는 세라코스 입니다.

     

     

     

     

     

    세라코스와 지오코스를 비교한다면은 지오코스가 조금 어려운 듯 합니다.

    후반전은 지오코스인데 

    난이도가 조금 있어 보입니다.

     

    1번홀 부터 시작을 해봅니다.

     

     

     

     

    이번홀도 보면은 오른쪽 도그렉홀인데

    오른쪽 벙커 때문에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

    안전하게 왼쪽으로 돌아가는게 제일 좋은듯 하구요.

     

     

     

     

    이 홀은 잘 기억은 나지 않는데 조금 어려운 홀로 생각이 됩니다.

    9월 라운딩때 잘 기억해보겠습니다

     

     

     

     

     

    파3 아일랜드 홀입니다.

    주말에만 아일랜드 홀을 쓸 수 있다는데

    오늘은 운이 좋았는지 아일랜드 홀을 이용했습니다.

     

    오른쪽에 그린이 또 하나 있는데,

    평일에는 오른쪽 그린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왼쪽에서 사진을 찍어서 조금은 쉽게 보이는데

    화이트티는 오른쪽에서 있어서 

    해저드 넘기는데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

    거기에 오르막 홀이라서 힘이 더 들어갈 수 있구요.

     

     

     

     

    사진을 몇장 봐도 세라코스보다 지오코스가 더 어려워 보입니다.

    이번홀도 오른쪽 돌아가는 홀인데 ...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언듈레이션과 도그렉홀 그리고 오르막 홀이 조금더 많은 지오코스 입니다.

     

     

     

     

     

    파3홀입니다.

    150미터 정도로 기억을 하는데,

    지금쯤은 이정도 홀에서는 큰 문제가 없는데

    초보때는 조금만 페어웨이가 좁게 보여도 힘이 많이 들어가곤 했었는데 ...

     

     

     

     

     

    지오코스 8번홀은 오르막 마지막 9번홀은 내리막 입니다.

    8번홀은 오르막이면서 파5홀이라서 조금 힘들고, 

    9번홀 역시 내리막이지만 파4홀 치고는 조금 긴 홀입니다

     

    벙커와 벙커 사이로 골프공을 보내면 제일 좋아하고 하는데 ...

     

     

     

     

    9번홀 페어웨이가 넓다고 힘주면은 

    오른쪽으로 골프공이 날아 가니까

    파4 중에서 긴홀이라고 무리하지 마시고, 

    평상시대로 스윙하면은 투온 할 수 있습니다.

     

    송파메트로시티 골프동호회는 세라코스와 지오코스를 지나면서 8월 정기월례회를 끝마쳤습니다.

    클럽하우스에서 저녁을 먹고, 

    송파구 문정동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오늘 9월 1일인데, 이번달에도 23일날 송파메트로시티 골프동호회는 세라지오 골프장에서 월례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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