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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라운딩 가능한 골프장 에덴블루CC 밝아서 좋습니다.
    골프이야기 2020. 8. 10. 15:09

    여름철에는 더위 때문에 라운딩을 많이 피하는 모습이죠?

    시원한 저녁에 라운딩 하면 좋은데, 

    저녁 라운딩에서 제일 걱정이 조명등 밝기 입니다.

     

    밝은 조명에서 라운딩 하면은 골프공이 어디로 날아가는지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좋은데

    웬만한 골프장들은 조명등이 어두워서 힘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LED 조명으로 모두 교체해서 야구장 만큼이나 밝아서 좋은 경기도 안성 에덴블루CC 골프장 추천 합니다.

     

    골프공이 어디로 날아가는지 끝까지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에덴블루CC 골프장 3부는 오후 6시 부터 시작을 합니다.

    조명등이 밝아서 인기가 아주 좋은데,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 야간 라운딩 할 수 있습니다.

     

     

     

     

    에덴블루 골프장 야간라운딩은 레이크 코스와 벨리 코스에서만 합니다.

    마운틴 코스는 낮에만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낮에 보는 에덴블루 골프장 레이크 코스 1번 홀 입니다.

     

     

     

     

    그리고 저녁에 찍은 에덴블루CC 레이크코스 1번 홀 입니다.

     

    비교 한번 해보셔도 됩니다.

     

    엄청 밝아 보이죠?

     

     

     

    야간라운딩을 위한 인증샷 ...

     

     

    youtu.be/syJFTsK0HtU

    야간라운딩 유튜브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야간 라운딩이라고 하지만 3~4개 홀 정도는 낮 같은 분위기에서 라운딩 할 수 있구요.

     

    3번 홀 아일랜드 그린에서 멋지게 골프공을 붙힌 동반자도 있습니다.

     

    골프는 저렇게 치면 동반자들이 별로 안좋아 합니다 ㅎㅎ

     

     

     

     

    야간라운딩에도 맞춤골프장갑 알럽핏이 함께 합니다.

     

    알럽핏 맞춤골프장갑은 한번 스캔하고 평생동안 맞춤 골프장갑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반전 몇개 홀이 지나니까 조명등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본격적으로 조명등의 힘이 발휘할때구요.

     

    저녁 라운딩을 하니 안더워서 좋습니다.

     

     

     

    에덴블루 골프장은 쉬울 것 같으면서도 쉽지 않는 골프장 ...

    그린도 살짝 까다로운 골프장입니다.

     

    쉽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는 ...

    다음에 다시 한번 도전 해보고 싶은 골프장 입니다.

     

     

     

     

    전반전을 마치고 시원한 맥주 한잔 하면서 후반 라운딩 시작을 해봅니다.

     

    과음은 음주운전이 될 수 있으니까

    딱 맥주 한캔씩만 ...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LED조명등의 진가를 발휘합니다.

    누가봐도 낮에 라운딩하는 그런 밝기 입니다.

     

     

     

     

     

    티박스에서 골프공 날아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한번 보세요.

     

     

     

     

    퍼터 동영상 보시면서 안타까움도 같이 ...

     

     

     

     

     

    티박스에서 그린까지 모두 볼 수 있는 조명등 입니다.

    전국 어느 골프장을 가든지 이렇게 밝은 조명은 찾기 힘들 듯합니다.

     

    야간 라운딩에서 제일 힘든 것은 조명등이 밝지 않아서 

    골프공을 잃어버릴까 싶어서 조바심이 생기는데

    에덴블루CC 골프장 가면은 그런 생각이 없습니다.

     

     

     

     

    파3홀에서도 골프공이 그린까지 올라갈 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골프공이 그린으로 안갑니다.

     

     

     

     

     

    이번에 퍼터는 어떻게 될까요?

    홀컵으로 들어갈까? 말까? 한번 맞춰 보시죠.

     

     

     

     

     

    웬만한 야구장 같은 밝기 골프장입니다.

     

     

     

     

     

    파5홀인데도 그린을 다 볼 수 있는 그런 조명등입니다.

     

    에덴블루 골프장에서 조명등 하나는 제대로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잔디 관리도 잘되어 있고,

    조명등도 밝고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에 고생하면서 라운딩할 필요가 없습니다.

     

    낮 같은 분위기로 라운딩할 수 있는 골프장이네요.

     

     

     

     

    사진에서도 그린에 있는 홀컵 깃발을 볼 수 있습니다.

    파5홀 그린에 있는 홀컵 깃발 보이나요?

     

     

     

     

     

    세컨 지점에서 그린을 바라보는 모습입니다.

    파5홀 세컨 지점입니다.

     

    조명에 대해서는 무엇 하나 단점을 찾을 수 없습니다.

     

     

     

     

     

    야간라운딩 골프장 찾을때는 에덴블루CC 골프장을 찾아주세요.

    웬만한 야구장보다 더 밝습니다.

     

    야간라운딩 이제 어둡다고 핑계대지 마시고,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저녁 라운딩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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