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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닝포인트CC KLPGA 골프대회도 열리는 골프장
    골프이야기 2019. 7. 30. 05:36

    경기도 용인에는 골프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써닝포인트CC 골프장은 18홀 골프장으로 선 코스와 포인트코스가 있는데 

    18홀 전 홀이 페어웨이가 넓고 비거리도 긴 편이어서 초보 골퍼들이 라운딩하기 좋은 골프장 입니다.

     

    잠실에서 70키로 정도 떨어진 곳이라 조금은 멀게 느껴지는게 단점인데 

    골프장이 좋아서 계속 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누구나 좋아하는 곳으로 추천 하고 싶습니다.

     

     

     

     

    KLPGA 골프대회까지 열리고 있는 써닝포인트 잔디 관리도 잘되어 있고, 

    페어웨이도 넓고, 비거리도 긴 편이어서 모든게 마음에 드는 골프장 입니다.

     

     

     

     

     

    포인트코스부터 시작되는 1번 홀 입니다.

    모든 홀이 상당히 길어보이고, 넓다는 생각이 있어서 부담 없이 스윙할 수 있는 곳인데

    이런 곳에서도 오비와 해저드가 나오는 골프장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파3홀 같은 경우에는 앞에는 해저드가 있지만 

    조금만 길게 친다는 생각으로 클럽을 잡으면은 큰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가끔 초보 골퍼들은 그래도 해저드에 골프공이 많이 들어갑니다.

     

     

     

     

    앞에 장애물 같이 만들어놨지만 남자골퍼들은 비거리 150만 넘으면은 걱정 할 것도 없습니다

    왼쪽 언덕을 보고 치면은 편안하게 스윙할 수 있고

    골프공도 언덕에서 많이 내려 오더라구요.

     

     

     

     

    써닝포인트CC 골프장에서 초보 골퍼의 멋진 스윙도 구경 해보세요.

    5년 동안 연습 한번도 안하고 골프장 다녀온 골퍼 입니다.

     

     

     

     

    써인포인트CC골프장은 그린도 특별히 어렵지 않게 만들어져서 

    무난한 골프장으로 인정하고 싶은 곳입니다.

     

     

     

     

    페어웨이도 넓은 곳인데 다가 왼쪽으로는 언덕까지 준비하고 있으니까 

    초보들한테는 걱정 없는 스윙이 될 수 있는데

     

    가끔은 오른쪽으로 골프공을 보내서 오비를 만드는 골퍼들도 계십니다.

     

     

     

     

    파3홀인데, 그냥 봐도 부담 없이 스윙할 수 있는 홀이죠?

    이런 홀을 보면은 초보 골퍼들은 편안해서 좋아 합니다.

     

     

     

     

    오른쪽으로 돌아가는 도그렉홀 인데, 

    앞에 해저드 앞에까지만 골프공을 보내면 오른쪽으로 바로 홀이 보이기 때문에 

    페어웨이에 골프공을 올려놓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골프장에 라운딩을 다니다 보면은 

    이렇게 직사각형으로 쭉뻗어 있는 홀만 나오면은 웬지 기분이 좋아 집니다.

     

    써닝포인트CC골프장은 이런 홀이 많이 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퍼터를 해주시면 동반자들은 아주 좋아하죠?

     

     

     

     

    앞에 나무가 있어서 멀리는 보이지 않는 페어웨이지만은

    오른쪽 언덕을 보고 스윙하시면 편안하게 드라이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코스 9번홀인가? 생각이 되는데 

    여기 홀은 파6홀 입니다.

    580미터 정도 되는 비거리인데, 파6홀 이라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전반전 라운딩 후에는 막걸리 딱 한잔만 하는 센스 ...

     

    음주운전 단속이 심하고, 많이 마시면 후반전 라운딩에도 지장이 있으니 

    딱 한잔씩만 하자구요.

     

     

     

     

    썬코스는 해저드가 많은 곳으로 기억이 됩니다.

    1번 홀 부터 해저드를 지나야 되는 홀인데, 

    남자 골퍼의 경우에 비거리 130미터 정도만 보내면 충분하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2번홀 역시 앞에 해저드가 있는데, 

    해저드 보다는 오르막 홀이라서 조금 까다롭습니다.

    웬지 오르막 홀만 나오면은 힘이 들어가는게 문제죠 ^^

     

     

     

     

    파3 아일랜드 홀입니다.

     

    멀리서 보이면 조그만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넓은 그린이라 안심하게 스윙해도 됩니다.

     

    145미터 정도 되는 비거리 입니다.

     

     

     

     

    전반전 보다는 조금 까다롭다는 생각은 들지만 

    초보들이 느끼는 그런 위협적인 홀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오른쪽 도그렉홀이라고 하지만 페어웨이가 상당히 넓습니다.

    편안하게 스윙하셔요.

     

    캐디선생님이 시키는대로만 치시면 되는데, 

    꼭 시키는대로 안하고 반대방향으로 골프공을 보내서 해저드나 오비를 만드는 분들이 계십니다.

     

     

     

     

    홀을 지나서 해저드가 나오는 파3홀 입니다.

    선코스에서는 해저드가 많이 보이죠?

     

    그러나 걱정할 해저드는 없구요, 부담만 가지지 않으면 되는 써닝포인트CC골프장 입니다.

     

     

     

     

    클럽하우스가 보이는 것은 집에 갈 시간이 됐다는 뜻이죠?

     

    서울 잠실에서 조금 멀다는 것 외에는 단점을 찾을 없는 써닝포인트CC골프장은 

    KLPGA 대회까지 열린다고 하니까

    추천해도 되는 골프장이네요,

    멋지고 재미있는 라운딩 써닝포인트CC골프장에서 즐기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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