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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3월 송파CEO포럼 골프동호회 이천 마이다스CC 골프장 월례회 시작 올림푸스 타이탄 코스 라운드
    골프이야기 2025. 3. 13. 14:46

    송파구 문정동 문정법조단지 문정역SKV1 지식산업센터 건물에는 송파CEO포럼 이라는 골프동호회가 있습니다.

    송파메트로시티 골프동호회 단체의 새로운 이름으로 2025년도를 맞이하게 됐는데,

    2019년부터 시작된 송파구 문정동 문정법조단지 골프동호회는

    여주 세라지오CC 골프장

    남양주 한림광릉CC 골프장

    여주 페럼CC 골프장

    여주 스카이밸리CC 골프장 연부킹에 이어서 

    2025년도에는 이천 마이다스CC 골프장에서 매월 두번째 수요일 월례회 라운드를 갖습니다.

    송파구에 계시는 골퍼분들은 언제든지 송파CEO포럼 골프동호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연회비는 30만원 

    점심식사 제공과 라운드 이후에 모임 그리고 각종 대회를 통해서 푸짐한 상품까지 지급되고,

    친목도모의 모임이라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12일 두번째 수요일 이천 마이다스CC 골프장에서 시작한 월례회 모습들 입니다.

     

     

     

     

    이천 마이다스 골프장은 코로나 전에 몇번 라운드 다녀온 이후로 

    몇년만에 다시 찾은 골프장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천 마이다스 골프장 상징물이라고 할 수 있는 동상 입니다.

    이천 마이다스 골프장 검색하면 많이 볼 수 있는 동상이죠.

     

     

     

     

    2025년 3월 13일 수요일 날씨는 구름이 많이 끼었으나 

    아침 온도는 영상 2도 ~ 낮 최고 온도 15도 라고 했는데,

    12시 36분에 시작하는 티업시간에는 완연한 봄 날씨 같은 느낌입니다.

     

     

     

     

    송파CEO포럼 골프동호회 언제나 함께하는 알럽핏 맟춤골프장갑 

    올해 1년 동안에서 맞춤골프장갑 알럽핏과 함께 합니다.

     

    내 손에 딱 맞는 맞춤골프장갑 

    한번 스캔 하시면 평생동안 내 손에 딱 맞는 골프장갑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코스는 올림푸스 코스와 타이탄 코스 입니다.

    이천 마이다스 골프장은 27홀 골프장인데,

    3월에는 올림푸스코스와 타이탄 코스로 18홀 라운드 시작합니다.

     

     

     

     

    이천 마이다스 골프장의 페어웨이는 넓은 편이고, 

    비거리는 너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는 거리 

    특징은 벙커들이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는게 특징 입니다.

    세컨 지점의 벙커라든지 그린 주변의 벙커들은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1 타수 잃어버릴 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1번홀 세컨 지점에서 바라본 그린입니다.

    첫홀 부터 벙커들이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이천 마이다스CC 골프장은 벙커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린의 난이도는 심하지 않으나 

    아직 이른 봄이라서 그린 빠르기는 늦은편 입니다.

     

     

     

    2번홀 왼쪽 도그렉홀인데,

    티박스에서 그린은 보이지 않으나 전체적으로 비거리가 짧은 편이라 투온이 쉬운데,

    앞에 해저드 때문에 초보 골퍼들은 조금 신경을 써야 하고,

    오른쪽 벙커를 보고 스윙하시면 좋습니다.

     

     

    그린 주변의 벙커와 그린 주변의 라이 때문에 정확하게 그린에 골프공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구요.

     

     

     

     

    이천 마이다스CC 골프장 파3홀을 보너스 홀 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데,

    비거리는 대부분 120미터 ~ 140미터 사이 

    보시는 것처럼 벙커와 해저드만 피하면은 큰 어려움 업이 홀 마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른쪽 벙커와 왼쪽 벙커는 그리고 앞에 해저드 때문에 조금 고민은 될 수 있지만 페어웨이가 넓어서 괜찮은데,

    슬라이스 심하신 골퍼들은 오른쪽 벙커를 특별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천 마이다스CC 골프장 그린 주변에서는 어렵게 보이지만 

    그린의 라이는 심하지 않으니 편안하게 샷 하시면 됩니다.

     

     

     

     

    이천 마이다스CC 골프장 그린 주변의 벙커가 또 한번 눈에 들어옵니다.

    페어웨이 넓어서 드라이버 샷하기는 좋은데

     

     

     

    조금만 짧으면 벙커들이 가득하고,

    조금만 길면은 그린을 오버 될 수 있습니다.

     

     

     

     

    비거리 150미터 조금 넘는 파3홀 입니다.

    파3홀 중에서 조금 어렵다고 생각하는 홀이고, 

    그린도 2단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길게 쳐야 하는데 홀인데,

    이천 마이다스CC 골프장 숏티를 이쁘게 꽂아 논게 센스 있습니다.

     

     

     

    2단 그린으로 되어 있는 파3홀 입니다.

     

     

     

     

    파5롱홀 블라인드 홀입니다.

    세컨 까지는 그린이 잘 보이지 않지만 

    세컨 이후로는 계속 내리막으로 되어 있는데

     

     

     

    그린 앞에는 해저드가 있어서 써드샷을 특별히 조심하게 샷 해야 하구요.

     

     

     

     

    비거리는 짧으면서 왼쪽 도그렉홀 입니다.

    계속 오르막이라 샷이 쉽지 않고, 그린 주변의 벙커들이 악어입처렴 벌어져 있습니다.

     

     

     

     

    군데 군데 있는 벙커들이 교묘하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천 마이다스CC 골프장 올림푸스 코스 9번홀 입니다.

    해저드를 따라서 그린까지 가야 되는 상황 입니다.

    해저드를 피해야 하고, 벙커도 피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페어웨이가 넓으니까 
    편안하게 샷 하셔도 되고, 그린 주변에서는 페어웨이가 좁아지면서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잠깐의 휴식을 취한 다음에 이천 마이다스CC 타이탄코스로 달려 봅니다.

     

    올림푸스코스 보다 타이탄 코스가 조금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타이탄 코스 역시 페어웨이는 넓어서 티박스에서는 편안하게 스윙을 하지만 

    세컨 지점부터는 신경을 많이 쓰면서 샷을 해야 합니다.

     

     

    계속 오르막에 벙커들이 아주 멋지게 만들어져 있는 홀들이 대부분 입니다.

     

     

     

    오른쪽 도그렉홀 이지만 그린이 보여서 편안한 마음은 드는데,

    벙커들이 위치를 정확히 선점하고 있어서 조심해야하고,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홀이라 왼쪽으로 안전하게 티샷이 좋습니다.

     

     

     

     

    그린앞에 있는 해저드는 많은 골퍼들을 유혹 합니다.

    드라이버 비거리 230미터 정도 보내면 세컨샷에서는 150미터 전후

    드라이버 비거리 200미터 정도 보내면은 세컨샷에서 170미터 ~ 180미터 정도 인데,

    우드나 유틸을 잡고 그린에 올릴 것 처럼 되어 있는데,

    해저드 바람과 앞바람 때문에 해저드에 골프공이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린은 대부분 큰 어려움이 없이 플레이 됩니다.

     

     

     

     

    오른쪽 벙커를 넘기는데 비거리 230미터 정도 

    벙커를 넘겨서 가면은 투온도 가능하지만

    안전하게 중앙을 보면서 그린까지 올라가는 플레이를 생각 해야하고,

    그린까지 계속 오르막으로 되어 있어서 거리 생각도 해야 합니다.

     

     

    그린 주변에는 벙커가 멋지게 만들어져 있고,

     

     

     

     

    보너스 같이 생긴 파3홀 비거리는 130미터 전후 

     

     

     

    왼쪽 벙커 넘기는 데는 비거리 200미터 정도 

    무리하게 벙커를 넘기는 것 보다는 오른쪽 페어웨이 공략이 좋고, 

    비거리가 길지 않아서 세켠샷도 편안히 할 수 있는 홀입니다.

     

     

     

     

    벙커 뒷쪽에 꽂혀진 홀컵은 뒷핀이라서 조금더 신중하게 세켠샷을 해야 하고

     

     

     

     

    비거리가 380미터 정도 되는 오르막 파4홀

    해저드를 건너고 그린까지 계속 오르막이라 안전하게 쓰리온 전략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그린 오른쪽에는 벙커가 있어서 

    슬라이스 나는 골퍼들은 더 조심을 해야 하구요.

     

     

     

     

    벙커만 넘기면 편안하게 플레이 되는 130미터 정도의 파3홀

     

     

     

     

    해저드를 따라서 그린까지 가는 파5홀 인데

    페어웨이도 넓지 않고, 그린 주변에는 아일랜드 그린이라 더 신중해야 합니다.

    안전하게 포온으로 생각하시면 좋은데,

    쓰리온 생각하시면 해저드에 골프공이 많이 빠질 수 있습니다.

     

     

     

    오른쪽은 올림푸스 9번 파4홀

    왼쪽은 타이탄 9번홀 파5홀 

    중간에 해저드가 멋지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송파구 문정동 송파CEO포럼 골프동호회는 이천 마이다스CC 골프장에서 3월의 월례회를 마치고,

    송파구 문정동에서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송파구 문정동 문정법조단지 골프동호회에서는 신입 회원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4월 9일 이천 마이다스CC 골프장에서 다시 한번 즐거운 라운드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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