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문정법조단지 문정역SKV1 골프동호회 마이다스이천CC 골프장 4월 월례회 친선모임

송파구 문정동 문정법조단지 즐거운부동산 입니다.

문정법조단지 내 문정역SKV1 지식산업센터에는 송파CEO포럼 골프동호회가 있습니다.

약 7년 정도 꾸준하게 매년 모임을 갖고 있는 골프동호회 인데,

매년 3월 ~ 11월까지 둘번째 수요일 월례회 모임을 갖습니다.

 

친선모임으로 월례회 모임을 갖기 때문에 부담이 라운드 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쌓는 좋은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2024년 스카이밸리 골프장에 이이서 2025년도 마이다스이천 골프장에서 2025년도 매년 월례회를 갖는데,

3월에 이어서 4월 두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두번째 수요일이라 4월 9일 수요일 12시 39분 티업 시간이며 

수요일 최고 온도는 영상 20도 

라운드하기 좋은 날씨에 잔디들도 파릇파릇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마이다스이천 골프장으로 달려 봅니다.

 

 

 

송파CEO포럼 골프동호회는 총4개팀으로 16명 라운드 시작합니다.

다 같이 점심식사를 마치고 

라운드 준비를 하고 있으며 

라운드 후에는 저녁을 먹으면서 친분의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마이다스이천CC 골프장은 27홀로 되어 있으며 

타이탄코스, 마이다스코스, 올림푸스코스27홀 이며 

처음 볼때는 쉬운 코스처럼 보여지는데, 라운드를 하다보면은 웬지 타수가 잘 안나오는 골프장 같습니다.

 

 

 

 

라운드 전에 회원들끼리 모여서 삼삼오오 이야기도 나두고,

화이팅을 하는 자세와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 봅니다.

 

 

 

 

송파CEO포럼 골프동호회 언제나 협찬을 해주시는 알럽핏 맟춤골프장 입니다/

한번 스캔으로 평생동안 맞춤골프장갑을 사용할 수 있으며 

단체팀 또는 선물용으로 추천하고 싶은 골프장갑 입니다.

내손에 딱 맞는 골프장갑 사용해보세요. 느낌이 틀립니다.

 

 

 

오늘 라운드 코스는 마이다스코스와 올림푸스 코스 입니다.

 

 

 

오늘 마이다스이천CC 골프장의 특징은 비거리는 길게 되어 있고,

홀컵은 그린 가장자리에 있어서 좋은 타수를 기대하기 어렵고,

벙커들도 곳곳에 있어서 쉽지 않는 라운드 일정 입니다.

 

 

 

 

언제나 조심해야 되는 벙커들 그리고 뒷핀에 꽂혀 있는 홀컵은 그린 가장자리에 있어서 거리 맞추기도 쉽지 않고, 

홀컵은 보이지 않고, 깃대만 보이고 있어서 거리 측정도 쉽지 않습니다.

 

 

 

 

2번홀 파4홀인데, 역시 350미터가 살짝 넘는 비거리와 왼쪽 도그렉홀로 되어 있고,

왼쪽 오른쪽 벙커를 보고 티샷을 해야 합니다.

 

 

 

그린 주변의 라이도 심한 편이라 투온이 쉽지 않고, 

오늘따라 유난히 홀컵이 어렵게 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마이다스이천 골프장 파3홀은 특별히 어렵지 않는거 같은데,

오늘은 홀컵들 때문에 파 하기 조금 힘들어 보입니다.

 

 

 

 

센스 있는 마이다스이천CC 골프장 

파3에서 숏티를 이쁘게 정돈 되어 있습니다.

 

 

 

비거리는 많이 길어보이지 않게 보이나 

역시 비거리 350미터 살짝 넘게 되어 있고, 살짝 오르막이라 조금더 긴 비거리를 생각해야 하고,

그린 주변의 벙커들 특별히 조심을 해야 하는 홀 입니다.

 

 

 

 

가장자리에 있는 홀컵과 조금은 라이가 있는 홀입니다.

 

마이다스이천골프장 그린은 특별한 라이가 없으나 몇개 홀은 이단 그린 또는 라이가 있어서 끝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 골프장입니다.

 

 

 

 

모처럼 비거리 310미터 정도 되는 짧은 파4홀인데,

오른쪽 벙커 때문에 투온이 쉽지 않아 보이고,

벙커를 피해서 그린 왼쪽으로 공략을 하면은 그린이 오른쪽 경사가 조금 심하게 되어 있습니다.

 

 

 

해저드만 조심하면 되는 파3홀 

왼쪽을 공략해야 하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라이가 있어서 투퍼터가 쉽지 않게 플레이 됩니다.

 

 

 

 

파3홀 그린 모습입니다.

 

 

 

오른쪽 도그렉홀로 되어 있는 파5홀

오른쪽 벙커를 넘거야 하는데 

비거리 200미터 이상 장거리 골퍼가 아니면 왼쪽으로 안전하게 가는게 좋고

 

 

 

 

그린 주변에는 해저드까지 있어서 한번을 더치더라도 안전하게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린의 라이는 심하지 않느나 

역시나 홀컵은 가장자리에 있어서 조금만 길게 치게 되면은 오버 될 수 있는 홀컵

 

 

 

 

오른쪽 벙커가 길게는 되어 있지만 좁아 보이는데,

일부 회원님들은 꼭 벙커에서 세컨샷을 하더라구요.

비거리는 350미터가 넘어서 조금 길게 되어 있고, 살짝 오르막까지 생각을 해야 합니다.

 

 

 

 

비거리가 조금 짧아서 보너스 같은 느낌이 드는 파4홀인데,

홀컵의 위치가 좋지 않아서 파 만들기 조금 힘들어 보이구요.

 

 

 

비거리가 조금 짧은 대신에 그린의 라이가 있는 홀 

마이다스이천골프장은 파3 외에는 쉽게 플레이 되는 홀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자리의 홀컵과 그린의 라이 입니다.

 

 

 

 

마이다스이천CC 골프장 마이다스코스에서 전반을 마치고 

약 20분 휴식 시간을 가지고 

올림푸스 코스로 갑니다.

 

 

 

마이다스CC 이천 골프장 올림푸스코스는 1번홀 파5 부터 시작을 합니다.

 

 

 

페어웨이는 넓고 비거리는 480미터 정도 

살짝 오르막이라 세컨까지는 편안히 샷을 할 수 있는 홀입니다.

 

 

 

올림푸스 코스 역시 홀컵은 앞핀 뒷핀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왼쪽 도그렉홀인데, 비거리는 370미터 정도 되고, 오른쪽 벙커 까지 200미터가 넘습니다.

벙커 앞에 골프공이 떨어져도 세컨샷에서 180미터 이상 된다고 하니 

투온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린 주변의 벙커들과 홀컵 위치 인데

홀컵의 위치만 봐도 웬만한 골퍼들은 샷이 조금 망설여질 거 같습니다.

 

 

 

 

마이다스이천CC 골프장 파3홀은 해저드만 빠지지 않는다면은

파 또는 보기 정도는 무난히 나오는 홀 입니다.

 

 

 

 

2번홀과 비슷하게 생겼지만은

비거리가 짧아서 조금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홀

 

 

 

 

그린의 라이와 홀컵의 위치 때문에 쉽지 않는 홀

 

 

 

 

올림푸스 9번홀과 비슷한 느낌이 있는 홀인데,

비거리가 350미터 이하인데,

그린 주변의 벙커 때문에 조금 길게 쳐야 하는데,

조금 길게 되면은 뒷편의 벙커가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린 주변의 벙커와 

그린 뒷편에 벙커가 또 있습니다.

 

 

 

 

왼쪽 벙커만 조심하면은 아무런 장애물이 없어 보이는 파3홀

 

 

 

 

조금 짧게 떨어져도 어프로치가 조금 쉽게 느껴지는 파3홀 입니다.

 

 

 

 

파5 롱홀인데,

세컨까지는 평범하게 보이고,

세컨부터는 내리막 페어웨이

 

 

 

써드 지점에서는 그린 앞에 해저드를 생각해야 하는 홀입니다.

 

 

 

비거리 310미터 조금 짧은 홀인데,

그린 주변의 벙커와 살짝 왼쪽 도그렉홀 그리고 살짝 오르막까지 모두 생각해야 하는 홀입니다.

 

 

 

마지막 9번홀은 해저드를 따라서 그린까지 가는데,

오늘 비거리는 370미터 정도 

 

 

 

송파CEO포럼 골프동호회 4월 월례회 마이다스이천 골프장에서 잘 마쳤는데

홀컵과 비거리 때문에 회원들 모두 좋은 타수가 나오지 않았네요.

골프는 라운드 후에는 많은 이야기 거리가 있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수많은 이야기를 기다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5월 14일 수요일 또 다시 마이다스레이크이천 골프장에서 좋은 타수를 생각하고 라운드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