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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골프장갑 알럽핏 여주 골프장 세라지오CC 골프장 신나는 라운드
    골프이야기 2024. 9. 9. 13:54

    경기도 여주 세라지오CC 골프장은 카카오VX 회사에서 인수한 골프장입니다.

    18홀 골프장이면서 골프장 관리도 잘되어 있고, 

    클럽하우스는 시대에 맞춰 가는 서비스로 변하는 거 같아서 추천하고 싶은 골프장 입니다.

    특별히 어렵지도 않고, 쉽지도 않으면서 

    한번 다녀온 세라지오 골프장은 또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주변 골퍼들한테도 먼저 추천해도 되는 여주 세라지오CC 골프장 라운드 이야기 입니다.

     

     

     

     

    세라지오 골프장 클럽하우스 락커룸 가는 표지판 입니다.

    카카오 이모티콘과 LED 조명으로 쓰여진 글씨가 눈에 띱니다.

     

     

     

     

    락커룸 안에는 썬크림과 물티슈 일반티슈가 준비되어 있어서 

    바로 썬크림 바르고 필드 나갈 수 있게끔 만들었구요.

     

     

     

     

    클럽하우스 주변에 오면은 카카오톡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만들었습니다.

     

    셀프체크인이라 편하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식당의 메뉴판은 가격이 저렴하게 나왔구요.

    일반 골프장에서 볼 수 없는 1만원대 메뉴도 있습니다.

     

     

     

     

     

    4명 골퍼가 식사를 하고 

    커피한잔을 해도 괜찮은 식당 음식가격 입니다.

     

     

     

    여주 골프장 세라지오CC 는 지오코스와 세라코스가 있습니다.

     

     

     

    골프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 

    맞춤골프장갑 알럽핏

     

    한번 스캔하면 평생동안 맞춤 골프장갑을 사용할 수 있고, 

    내 손에 딱 맞아서 더 좋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게 있어서 여러 종류 맞춤골프장갑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주 골프장 세라코스 1번홀 입니다.

     

     

    1빈홀 비거리가 길게 되어 있는데 

    오늘은 조금 짧게 되어 있어서 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세라지오 골프장은 좋은 타수가 나올 거 같으면서도 

    비거리가 조금 길게 되어 있을때는 좋은 타수가 나오기 힘든 골프장 입니다.

     

    쉽게 라운드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골프공을 잃어버릴때도 있구요.

     

     

     

     

    2번홀은 파5 롱홀입니다.

    티샷 지점에서 시야가 넓지 않아서 긴장 되는 홀이구요.

    티샷만 잘하면은 그린까지는 편안하게 갈 수 있습니다.

     

     

     

     

    카카오VX 골프장 다운 모습이네요.

     

     

     

    2번홀 페어웨이 모습인데,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그린 관리도 잘되어 있어서 주변 골퍼들한테 추천해도 되는 골프장 입니다.

     

     

     

    3번홀은 S자 모양으로 되어 있는 페어웨입니다.

    티박스 앞에 해저드 건너야 하고, 

    오른쪽 해저드도 있어서 슬라이스가 날 경우 또 해저드

    왼쪽으로 골프공을 잘 보내야 되는 홀

     

     

     

     

    그린의 라이는 심하지 않아서 무난한 편이고, 

    괜찮게 잘되어 있습니다.

     

     

     

     

    비거리는 320미터 정도 티박스 앞에 해저드만 잘 보내면은 투온이 쉽게 되는 홀입니다.

     

     

     

    핸디캡 1번이라고 하는 파5홀 오르막입니다.

    비거리도 길고, 계속 오르막이라 괜히 힘들어가는 홀입니다.

     

    페어웨이는 넓어서 웬만하면 오비가 나오지 않아서 좋은데, 

    힘들어가니까 미스샷이 잘나옵니다.

     

     

     

     

    그린에서 보면은 산 정상의 모습 같이 멋진 모습입니다.

     

     

     

    벙커만 조심하면은 파는 무난히 할 수 있는 파3홀

     

     

    비거리는 130미터 정도 됩니다.

     

     

     

    전반전을 마치고 그늘집에 오면은 대기할 수 있는 시간도 나옵니다.

    우리 앞에 몇팀이 있는지 알 수 있어서 더 편리한거 같습니다.

     

     

     

     

    지오코스 1번홀 입니다.

    개인적으로 지오코스가 조금더 어려운 거 같은 느낌입니다.

     

     

     

    2번홀 부터는 도그렉홀 오르막 내리막 등 다양한 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번홀 그린 주변 입니다.

    벙커들도 많아서 신중하게 샷을 해야 합니다.

     

     

     

    지오코스 그린도 많이 어렵지는 않고, 

    세라코스와 비슷한 난이도 입니다.

     

     

     

     

    짧아 보이는 홀인데, 비거리는 370미터가 넘어서 쉽에 투온 하기 힘든 홀이구요.

     

     

     

    지오코스 중간 그늘집에서는 음료도 서비스로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센스 있는 세라지오골프장 입니다.

     

     

     

    오늘은 운이 좋아서 아일랜드 홀을 보고 티샷을 했구요.

    어떤 날에는 오른쪽 그린을 보고 티샷을 해야 되는 날도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왔을때는 비거리 120미터 전후였는데

    오늘은 비거리 160미터 이상을 만들어놔서 쉽게 원온할 수 없는 파3홀

     

     

     

     

    오르막 파5홀 입니다.

    페어웨이가 넓어서 좋은데, 

    여기도 계속 오르막홀이라 힘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티박스에서 벙커까지 비거리 200미터 넘으니까 안심하고 티샷을 해도 됩니다.

     

     

     

     

    마지막홀 9번홀은 내리막이면서 왼쪽 도그렉홀 입니다.

     

    그린이 보이지 않고, 세컨샷에서도 내리막이라 투온이 쉽지 않습니다.

     

     

     

    그린 주변에는 해저드도 있어서 조심해야 되는 부분이구요.

     

    여주 골프장 세라지오CC는 타수가 안나올때는 한번 더 가고 싶은 골프장

    타수가 잘나올때는 기분 좋아서 다시 오고 싶은 골프장 입니다.

     

    여주 골프장 세라지오 라운드 한번 다녀오세요.

     

     

     

    라운두 후에 먹는 저녁식사는 불고기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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