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확인하는 방법과 걸리는 기간은?

티스토리가 요즘에 새로운 대세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은 광고 수익을 바라보면서 티스토리를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재미랜 같은 경우는 즐거운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하기 때문에 사무실 홍보 차원에서 티스토리를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까다로운게 너무 많고, 쓰지 말아야할 것, 조심해야 될 단어 등등 포스팅을 하면서 항상 조마조마 하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해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해보신 분들은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온갖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

 

블로그에 몇 천명, 몇 만명이 들어와도 저품질에 걸리게 되면은 그동안 공든 탑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버리는 일까지 발생을 합니다.

그러면 몇년간 정들었던 블로그에 대한 허망함 자멸감까지 들게 되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이런 면에서 네이버 블로그 보다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포스팅 해야 되는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포스팅 제목도 내가 원하는대로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사용한 키워드는 며칠 지난 다음에 바로 또 써도 상관 없습니다.

(며칠 지나서 제목 쓰는 것은 재미랜 개인적인 생각임)

네이버 블로그 같은 한번 사용한 키워드는 최소한 한 달 이상은 쓰지 않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죠?

그리고 한 번 포스팅 하면은 최소한 몇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포스팅을 해야 되는 규제도 있습니다.

 

그런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이런 규제가 없습니다.

하루에 몇개씩 포스팅을 해도 되구요. (재미랜은 하루에 5개 포스팅 해봤음)

한 번 사용한 사진도 또 사용해도 됩니다. (단 특허권 침해 걱정으로 다른 사람 사진은 사용안함)

 

이렇듯 티스토리 블로그는 편안하게 마음대로 포스팅할 수 있어서 참 좋은데,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한 번 포스팅 할 때마다 글자 수를 1천자 이상을 써야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진 보다는 글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사진은 작게 올려도, 글은 많이 써야 된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 원칙만 지키면 다른 것은 부담이 없어서 좋습니다.

 

그럼 오늘 제목에 따라서 티스토리 최적화 확인하는 방법과 최적화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티스토리 최적화 확인하는 방법은 먼저 자신의 티스토리 주소를 복사 하셔서 다음 검색창에 그대로 복사 합니다.

그리고 내 티스토리 주소가 떴는지 확인 해야 합니다.

 

지난번 어떤 분은 티스토리 주소가 제일 위에 표시 된다고 했는데,

재미랜도 이번에 제일 위를 보니까 티스토리 주소가 안떠서 실망 했습니다.

 

그런데 화면을 밑으로 내리다 보니까 ....

 

 

 

 

화면 밑으로 이렇게 사이트라는 글과 함께 즐거움이 가득한집 티스토리가 등록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주소부터 별명 개설일까지 나와 있죠.

 

2019년 3월 22일 처음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 했으며

2019년 4월 27일 오늘 최적화에 성공 했으니 한달 조금 더 걸렸습니다.

 

포스팅 갯수는 약 60개 정도 됩니다. (하루에 몇개씩 포스팅 한 경우도 있음)

매일 같이 포스팅 하지는 않았지만 포스팅 하는 날은 하루에 2개 정도는 꼭 한 것 같습니다.

 

3월 22일날 첫 포스팅 하니까 방문자 7명

그리고 3일 정도 포스팅 안하고 있다가 또 포스팅 하나

하루 이틀 쉬다가 또 포스팅 하나 ...

 

3월은 그런 식으로 시간을 보냈구요. 4월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하루에 2개 이상 포스팅을 한 것 같습니다.

어느날은 즐거운부동산 출근해서 사무실이 너무 조용한 나머지 하루 종일 포스팅만 한 날짜도 있습니다.

그날 포스팅 갯수는 5개 입니다.

 

 

 

 

 

티스토리 최적화가 되면은 수서역SRT를 검색하면은 이렇게 첫페이지에 나옵니다.

수서역SRT 키워드는 상당히 높은데, 첫페이지에 등록되니 기분 최고 입니다.

티스토리는 한 달 정도만 부지런히 하시면 최적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10일 전에 광고 신청을 했는데, 아직도 답법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광고 신청은 약 2주 정도 시간이 걸린다는 말을 들었는데,

티스토리 광고 고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렵다고 하는데,

 

나중에 광고에 대한 메일이 오면은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최적화 되어서 기분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