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빵 CU편의점에서 사먹어요.

시대가 발전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면서 과자도 이색적으로 만들고 조금은 특별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과자라고 하면은 단순히 재료를 써서 만드는 걸로 생각을 하는데 

고구마빵은 고구마를 직접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고구마를 먹는 것과 같은 그런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자를 먹는게 아니라 고구마를 하나 먹는 기분이 드는 고구마빵은 CU편의점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고구마빵을 반으로 나눠서 보여드리고 있는데 

직접 고구마를 넣어서 만들었구요.

고구마가 조금만 들어가 있는게 아니라 속을 모두 채웠습니다.

 

그리고 겉에는 밀가루 같으면서도 밀가루가 아닌 그런 맛이 납니다.

 

 

 

CU편의점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고구마빵 겉 표지를 이렇게 생겼습니다.

편의점에서 판매는 하고 있지만 양이 많지 않습니다.

 

어떤 날은 없을때도 있고, 어떤 날은 하나밖에 보이지 않아서 인기가 좋은가 봅니다.

 

 

 

다른 편의점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CU편의점에서도 가끔은 볼 수 없이 인기가 좋습니다.

 

고구마빵을 직접 맛을 보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로 고구마를 먹는 느낌입니다.

 

 

 

앙꼬 전체가 고구마로 되어 있어서 과자를 먹는게 아니라 고구마를 먹는 기분 입니다.

아니 정말로 고구마를 먹습니다.

 

 

 

 

고구마가 직접 들어가 있어서 일반 과자와 틀리게 유통기간이 많이 짧습니다.

10월 5일날 찍은 사진인데, 10월 9일까지 유통기간입니다.

 

유통기간이 짧아서 고구마빵을 많이 갔다 놓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

 

 

 

 

고구마 하나를 먹는 맛이라 최고 입니다.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다 먹고 나니 이런 글씨가 보입니다.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고구마빵 구입을 해서 반드시 전자렌지에 돌려서 드시기 바랍니다.

 

전자렌지에 돌려서 드셔야지 제대로 된 고구마빵 맛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겉에 보이는 색깔로 고구마색으로 만들어서 친근감이 들고, 

과자를 먹는게 아니락 고구마 하나를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색과 모양이 모두다 고구마 같이 생겼습니다.

 

 

 

 

고구마빵을 먹을때는 과자를 먹는게 아니라 고구마 하나를 먹는다고 생각을 하세요.

이렇게 고구마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좋고, 맛이 좋은 고구마빵이네요.

CU편의점에 가실때는 고구마빵 하나씩 먹어 보시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드시는거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