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머스켓 (샤인머스캣) 포도 없어서 못먹어요.

샤인머스켓 이라는 포도는 2,3년 전부터 많은 사람들 사이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지금은 한번 들으면 모두가 아는 포도 이름 이라고 말합니다.

샤인머스켓 포도를 보는 순간 우리나라 포도가 아닌 것처럼 생겼지만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포도라고 합니다.

 

일본이 원산지인데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농가가 늘면서 샤인머스켓은 시간이 흐를 수록 많은 사람들이 찾는 포토 입니다.

 

워낙 가격이 비싸다 보니 많이는 못먹지만은 일단 맛을 보면 최고라고 추천하고 싶은 포도 입니다.

 

 

 

샤인머스켓의 맛은 망고 맛을 내며, 

포도 씨가 없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구요, 껍질채 먹을 수 있어서 먹기도 편리합니다.

 

모든 면에서 단점을 찾을 수 없는 귀한 포도인데 가격은 일반 포도의 3배 이상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포도 수확시기가 지났지만은 아직도 마트나 시장에서는 샤인머스켓 포도를 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저장 능력이 좋아서 여름에 수확한 포도를 지금도 조금씩 조금씩 팔고 있다고 합니다.

 

겨울철이 될수록 가격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샤인머스켓 큰 것을 주문해서 구매를 했는데 

어른 손 세배 정도 크기에 무게는 약 1키로 정도 됩니다.

 

이정도 크기의 샤인머스켓 포도 한 봉지에 약 16,000원 정도 가격 입니다.

 

 

 

 

도매시장에서 구입한 샤인머스켓 포도 

4키로 한박스에 7만원 정도 가격 입니다.

 

샤인머스켓 포도는 두번 놀랍니다.

한번은 먹기 편하고 맛이 좋아서 놀라고,

두번째는 가격이 비싸서 놀랍니다.

 

무게는 한우 소고기 보다 더 많지만 먹는 양에 비해서는 한우 소고기 보다 더 비싸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샤인머스켓 포도를 처음 구입 해봤는데 

처음 구입한 것이라 제일 좋은 제품으로 구입 했습니다.

 

포도 씨알도 제일 크고 무게도 제일 무겁고 가격도 제일 비싼 것으로 구입 했습니다.

 

 

 

 

샤인머스켓 한봉지와 어른 손하고 비교하면은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샤인머스켓 포도 알 하나도 상당히 큽니다.

포도 알 하나 먹으면 어른 입 속이 꽉 찰 정도로 큽니다.

 

 

 

 

껍질채 바로 먹을 수 있고, 씨가 없어서 먹기도 편리합니다.

 

포도는 맛은 좋은데 씨 때문에 많이 고민 하셨죠?

샤인머스켓은 이러한 고민을 한번에 해결 했습니다.

 

 

 

 

 

샤인머스켓은 일반 포도 보다 저장 기간도 길어서 겨울철에도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맛있는 샤인머스켓 한번 먹어 보시기 바랍니다.

 

추천하는 귀족 포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