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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감자 두백감자 직거래로 먹을 수 있어요.
    잡동사니 2019. 8. 7. 02:50

    강원도에는 감자와 옥수수가 유명하죠.

    여름철에 많이 먹는 감자와 옥수수를 생산자에게 직접 주문해서 집에서 먹을 수 있고

    내가 원하는 지역으로 택배 발송할 수 있으며 선물용으로도 보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강원도 평창군에서 감자와 옥수수를 재배하고, 

    계절마다 나오는 농산물을 온라인을 통해서 직접 판매를 하고 있어서 신선함을 그대로 집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강원도 찰옥수수와 두백감자를 판매하고 있는데 

    며칠전에는 옥수수를 소개를 했고 오늘은 두백감자에 대해서 소개를 할까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감자라고 하면은 하나의 종류만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감자 중에서도 수미감자와 두백감자로 나눠져 있다고 합니다

     

    두백감자는 분감자라고 해서 삶으면은 분이 많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감자인데

    수미감자보다 더 맛있고 가격도 더 많이 나간다고 합니다

     

    판매도 두백감자가 더 인기가 좋다고 하는데, 10키로 기준으로 25,000원 수준 입니다.

     

     

     

    강원도 평창군 해피송가네농장에서 직접 보내주신 두백감자 입니다.

     

    비료를 쓰지 않고 퇴비로만 감자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모양새는 조금 좋지 않은 것 같으나 

    삶으면 아무런 문제도 없고, 껍질만 벗겨 내면은 괜찮습니다.

     

     

     

    해피송가네농장 연락처가 있읜 언제든지 연락 하셔서 직접 주문하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farm700song

     

    해피송가네 : 네이버 블로그

    청정고랭지 평창에서 송가네가족의 농사이야기. 010-7440-4482 감자,찰옥수수,잡곡등 직거래 하며 평창의농산물로 요리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기업 이예요. 제 손을 거치는 먹거리에 진실을 담습니다.

    blog.naver.com

    해피송가네농장 블로그에 가면은 계절마다 나오는 농산물을 수시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봄에 나오는 나물 종류와 

    여름에 나오는 감자 옥수수 

    가을에 나오는 각종 농산물 등을 직거래를 통해서 거래 할 수 있습니다.

     

     

     

     

    두백감자를 크기별로 받아볼 수 있는데

    재미랜은 크기에 상관 없이 10키로 무게만 맞으면 된다고 주문을 했습니다.

     

    감자에 상처가 있는데 이것은 퇴비로 키운 감자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삶으면 아무런 문제 없이 먹을 수 있구요.

     

    보통 수퍼에서 파는 깨끗한 감자보다는 더 믿음이 갑니다.

     

     

     

    농산물을 너무 깨끗해도 조금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죠?

    밭에서 직접 깬 모습 그대로 판매를 하고 있는 해피송가네농장 두백감자 입니다.

     

    해피송가네농장은 자연 그대로 재배를 하는 것 같아서 더 믿음이 갑니다.

     

    몇년째 감자와 옥수수를 거래하고 있는데, 양심적으로 농사를 짓는 같았습니다.

     

     

     

    일단 맛이 좋고, 

    주변에 사람들도 맛을 보면은 괜찬하고 칭찬합니다.

    그리고 해피송가네농장에서 구입을 했다고 하면은 많은 분들이 주문을 합니다.

     

     

     

     

    며칠전에는 감자를 주문을 했는데, 

    조금 늦게 주문을 해서 받아보지 못했고, 

    이번에 두번째로 생산한 두백감자를 받아보았습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많은 사람들이 주문을 하기 때문에 매년 완판을 한다고 합니다.

     

     

     

     

    두배감자를 자세히 보시면은 감자에 상처들이 보이죠?

    인공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퇴비를 사용해서 재배한 감자의 표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갑니다.

     

    수퍼에서 파는 깨끗한 농산물은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해피송가농장에서는 이런 의심을 전혀 들지 않게 합니다.

     

     

     

     

    해피송가네농장에서 택배로 온 두백감자 그대로를 사진 찍어서 보여드리는 겁니다.

     

    상처가 있는 것도 보여드려야지 제대로 된 감자인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립니다.

     

     

     

     

    해피송가네농장과 한번도 거래하지 않는 분들은 

    일단 적은 양이라도 주문을 한번 해보시고, 직접 맛을 본 다음에 더 많은 양을 주문 해도 됩니다.

     

    모든 농산물이 청정지역 평창군에서 재배를 했기 때문에 다 맛있습니다.

     

     

     

     

    맛을 보고 맛이 있으면 선물용으로 대신 주문 해주세요.

    그리고 맛있는 두백감자라고 주변에 소개도 많이 해주셔도 됩니다.

     

     

     

     

    감자를 삶는데 전문가는 아니지만 

    감자를 삶으면 누구나 이렇게 분이 나옵니다.

     

     

     

     

    감자 분을 만들고 싶어서 만든게 아니라 누구나 다 삶으면 이런 모습으로 변해있습니다.

     

    이래서 분감자 두백감자라고 한답니다.

     

     

     

     

    분이 많아서 맛있게 생겻고, 실제로 맛도 좋습니다.

    일단 맛을 보면은 또 주문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해피송가네농장 두백감자 입니다.

     

    일단 맛을 보시면 더 믿음이 가는 해피송가네농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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