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매운동에 적극 참여 합니다.

최근에 일본 불매운동으로 뜨겁게 번지고 있는데 대한민국 한사람으로서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2차세계대전의 주역이었던 독일과 일본 이탈리아를 들 수 있는데 

대표적인 세나라 중에서 독일과 이탈리아는 기존의 식민지를 했던 나라들한테 진심어린 사과를 많이 했습니다.

몇년 전에도 독일은 프랑스 유대인들한테 깊은 사과를 한다는 내용이 언론을 통해서 나온적도 있고,

그전에도 이런 내용을 많이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아직까지도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를 한다는 내용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정신대 할머니들이 언론에 나와서 하는 말이 돈 보다는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를 듣고 싶다고 수차례 말씀 한적이 있습니다.

또 하나 강제징용 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직까지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사과 한마디 듣지 못하는 수많은 대한민국 어르신들 입니다.

 

실제로 저희 외할아버지도 일제강점기때 일본으로 끌려서 가셔서 강제노동을 했다고 합니다.

해방이 된 후로 다시 한국으로 오기는 했지만 

월급 한번 받아본적이 없고, 얼마나 고초를 당하셨으면 한국에 오셔서 오래 살지 못하고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그런 일들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계시는데, 

노동의 댓가로 돈을 받아본적이 없고, 일본에서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말한마디도 듣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문제인 정부는 이런 일들을 제대로 해결하고자 강제징용 문제를 꺼냈는데, 

역으로 일본은 수출규제를 단행 했습니다.

독일처럼 미안하다는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 없이 ...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언제까지 일본에 끌려 다닐 수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일본제품을 쓰지 않기, 일본으로 여행가지 않기 등 할 수 있는 일들을 해야 합니다.

특히 일본여행은 후꾸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서 지금도 원자력에 대한 문제가 계속 붉어지고 있습니다.

 

나는 일본으로 여행을 한번도 가지 않았고, 앞으로도 여행갈 계획이 전혀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오늘부터 일본제품이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본제품을 절대로 쓰지 않겠습니다.

일본 자동차는 보지도 않겠습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