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헬리오시티 아파트 대장주로서 자리를 잡다.

송파구 가락동 옛 가락시영아파트가 재건축을 마무리 하고 입주를 완료 했습니다.

총 9510가구 대단지 아파트가 재건축을 하면서 말도 많고, 여러 가지 소문들도 무성했고

2019년 초 입주시기에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무너지고, 송파구 전체 전세가격도 출렁거리는 현상까지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불과 2,3개월이 지난 지금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84㎡ 전세의 경우는 입주 초기에는 5억대까지 무너지더니 지금은 7억 5천만원 이상의 전세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84㎡ 매매의 경우도 입주 초기에는 13억 ~ 15억 정도의 매매가격을 형성 하더니

지금은 16억 이상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거래도 활발하고 가격도 계속 오르는 추세에 있어서 곧 17억 이상을 넘길 것으로 예상 됩니다.

 

 

 

 

 

송파 헬리오시티 아파트

 

 

 

 

예전에는 잠실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래이크팰리스 아파트와 송파 헬리오시티 아파트와의 가격 차이는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송파 헬리오시티는 매매가격이 낮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아파트 매매가격이 비슷하게 형성이 되면서 잠실의 아파트 단지들 보다 더 높은 가격에 매매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송파 헬리오시티 아파트는 왜 잠실 아파트 보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높고

송파에서 최고의 아파트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가?

 

 

 

 

 

 

 

 

 

 

 

 

 

첫번째는 송파 헬리오시티 아파트는 새아파트라는 점입니다.

재건축 재개발의 규제 때문에 송파구에서는 더이상의 새아파트를 찾아 보기 힘듭니다.

 

현재 송파구 거여동 2-2 재개발 아파트가 2020년 6월 입주 예정이며

크로바, 진주 아파트 등은 재건축을 위한 이주가 완료 된 상태라 입주까지는 4년 ~ 5년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거여동 2-1 구역 재개발을 하기 위해서 2019년 6월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거여2-2구역과 2-1구역 아파트는 각 2천세대가 넘지 않고, 진주아파트 재건축 약 2870가구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 되어서 앞으로 입주까지는 몇년이 더 남았기 때문에 송파구에서 새아파트는 헬리오시티 아파트 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9510가구 라는 대단지 아파트 라는 점과 입주민 편의시설 까지 갖추고 있는 송파구 최고의 아파트로 자리르 잡아 가고 있습니다.

수영장,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아파트는 송파구에서 헬리오시티 아파트 밖에 없습니다.

 

 

 

 

 

 

 

 

 

부동산규제정책으로 재건축 재개발의 진행 속도가 점점 늦어지고 있으며

잠실 주공5단지의 경우는 아직도 이주도 못하고 있어서 입주까지는 7년 ~ 8년 정도는 걸릴 것 같습니다.

 

그럼 송파구에서는 거여동과 잠실 진주아파트 등이 입주하기 전까지 최하 3년 ~ 5년 정도는 송파 헬리오시티가 송파의 대장주 아파트로 계속 이름을 날릴 것 같습니다

 

이처럼 재건축 재개발의 속도가 늦어지고, 새아파트 공급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새아파트 인기는 앞으로 더 많을 것으로 예상 되어서 송파 헬리오시티 아파트 매매가격은 20억을 충분히 넘길 것으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

 

현재 아파트를 매수할려고 고민 하시는 분들은 송파 헬리오시티 아파트는 매수하셔도 괜찮습니다.

송파구 대장주 아파트로 자리를 잡고 있는 헬리오시티 아파트 언제든지 매수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