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매매 믿을 수 있는 즐거운부동산과 함께

3,4개월 전부터 강남재건축 아파트와 새아파트를 중심으로 아파트매매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잠실 주공5단지, 장미아파트, 대치동 은마아파트, 둔촌주공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하고 가격도 오르더니

위례신도시 그리고 성남까지 아파트와 입주권 분양권 자체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파트매매가 활기를 띠고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즐거운부동산 재미랜은 아파트매매가격과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이유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3기신도시 입니다.

정부는 3기신도시에서 아파트를 대량으로 공급해서 서울 집값을 잡겠다고 발표를 했는데

3기신도시 지역들을 보면은 서울집값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는 지역에 신도시가 들어옵니다.

 

즉 강남권 아파트와 강남권에서 가까운 지역들은 서울집값하고 관련이 없다는 안도의 한숨이었습니다.

 

 

 

 

 

 

 

 

 

두번째는 더이상의 부동산규제 정책이 못나온다는 해석입니다.

대출규제부터 시작해서 부동산 규제란 규제는 모두 다 나왔습니다. 그리고 보유세에 대한 정책도 모두 나왔는데

실제적으로 서울집값을 잡는데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더 큰 문제는 재건축 재개발의 규제 정책으로 인해서 서울에 아파트 공급이 씨를 말라가는 추세 입니다.

둔촌주공아파트재건축, 개포주공아파트재건축, 반포주공아파트재건축를 제외하면은

더이상의 아파트재건축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규제가 심합니다.

 

은마아파트, 잠실주공5단지와 그 이후에 나오는 재건축아파트는 초과이익환수제 때문에 재건축 속도를 천천히 하고 있는 추세이며

재개발 역시 임대주택 비율을 30%까지 높힌다는 발표 때문에 사업 역시 늦어지고 있습니다.

 

둔촌주공, 개포주공, 반포주공 아파트들의 입주는 빠르면 4년 후부터 입주가 가능한데 그 이후부터는 아파트 공급 부족에 휘말릴 것 같습니다.

 

 

 

 

 

 

 

 

세번째로 금리인하 입니다.

부동산규제정책은 문재인정부가 추진한 정책이라서 손을 볼 수 없는 상황이지만

경기가 워낙 좋지 않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금리인하를 통해서 경제를 활성화 시켜보겠다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은행 금리는 부동산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부동산은 큰 금액으로 매수하기 때문에 타인자본을 가지고 매수를 많이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은행 금리에 따라서 매달 내는 이자가 틀려지기 때문에 은행 금리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즉 은행 금리가 내려가면은 부동산을 사고 싶어하는 심리가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은행 금리가 올라가면은 부동산을 매수하는 심리가 낮아진다는 뜻이죠.

 

 

 

 

 

 

 

 

 

 

이러한 여건들 때문에 강남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아파트매수 바람이 서서히 불기 시작하더니 강남 이외의 지역으로 점점 퍼져가는 분위기 입니다.

일부 지역의 아파트는 1억 이상 오르는 아파트도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아파트 가격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내가 원하는 지역과 아파트를 꼼꼼히 살펴 보면서 매수하는 기회를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여러 가지 궁금 사항이나 아파트매매와 부동산 전반에 대한 상담은 즐거운부동산과 함께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