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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 포천 푸른솔CC 골프장 서비스 최고네요.
    골프이야기 2019. 11. 13. 11:17

    라운딩을 다니다 보면은 서운 했던 골프장들이 자주 생기곤 합니다.

    한편으로는 갑질 이라고 생각하는 골퍼들도 계시는데,

    이런 편견을 한꺼번에 없애주는 골프장이 있었으니 경기북부 포천 푸른솔CC 골프장입니다.

     

    푸른솔CC 골프장은 아침 일찍 뷔페식으로 아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반전이 끝나면 붕어빵 군고구마로 많은 골퍼들의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캐디선생님은 골퍼들의 마음을 읽으며서 보조도 잘해주는 경기북부 포천 푸른솔CC 골프장 입니다.

     

     

     

    경기북부 포천 푸른솔CC 골프장은 포천시내를 구경하면서 라운딩하기 때문에 전망도 좋고, 뷰도 좋습니다.

    멋진 골프장과 아름다운 포천 시내를 구경하면서 라운딩하는 골프장 입니다.

     

     

     

    푸른솔CC 골프장 이름답게 소나무 한그릇가 멋지게 서 있는데 

    조금 작아서 단점이네요.

     

     

     

     

    경기북부 포천 푸른솔CC 골프장은 모든게 장점만 있는게 아닙니다.

    골프장이 조금 까다로운 면이 있습니다.

     

    페어웨이는 조금 좁아서 오비가 없고 모두 해저드 처리 해줍니다.

     

     

     

     

    라운딩 전에는 언제나 맞춤 골프장갑 알럽핏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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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 포천 푸른솔CC 골프장 마운틴 코스인데, 

    첫홀부터 이렇게 개미허리가 나옵니다.

     

    티박스에서 약 230미터 정도 거리에 있는 해저드인데, 티박스에서 보면은 상당히 위협적으로 보입니다.

     

     

     

     

    푸른솔CC 골프장은 어느 홀을 가든지 이렇게 멋진 전망이 나오구요.

    포천 시대 구경도 마음껏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을이라 단풍까지 이쁘게 보여주고 있으니 아름다움 그 자체 입니다.

     

     

     

    페어웨이가 구불구불하죠?

    양잔디로 되어 있어서 겨울에도 푸른 잔디를 구경할 수 있겠네요.

     

    페어웨이를 보면 쉽게 공략할 수 없는 구조죠?

     

     

     

    멋진 단풍이 있어서 더 멋진 그림을 보는 듯 합니다.

     

    파3홀은 평균 110미터 ~ 150미터 수준이며, 특별히 어렵지 않는 홀들입니다.

     

     

     

    살짝 살짝 뛰어가는 홀도 있습니다.

    페어웨이가 좁았다 넓었다 하는 홀도 있구요.

     

     

     

     

    포천 시내를 한 눈에 구경할 수 있는 티박스 입니다.

    이런 홀도 몇개 있습니다.

    여기는 110미터 정도 되는 거리의 파3홀 입니다. 내리막이라서 마음까지 편안합니다.

     

     

     

     

     

    아침 풍경 모습이 참으로 이쁘죠?

    푸른솔CC 골프장은 페어웨이가 조금 어렵다는 것 외에는 모두가 마음에 드는 곳이네요.

     

     

     

     

    전반전을 끝낸 골퍼들한테는 맛있는 군고구마도 준비 하고 있구요.

     

     

     

     

    붕어빵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푸른솔CC 골프장에서 뷔페로 아침 식사를 하고 

    군고구마 붕어빵 오뎅탕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후반전에는 밸리코스로 달려 봅니다.

    아침 일찍 시작한 티업 때문에 날씨는 조금 추워서 타수는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밸리코스에서는 조금더 좋은 타수를 기대하면서 ....

     

     

     

     

    후반전부터는 햇빛도 찬란하고, 단풍도 이쁘고 멋진 골프장에서 기분 좋은 라운딩을 기대해봅니다.

     

    페어웨이는 조금 어렵게 보이죠?

    푸른솔CC 골프장 단점입니다 ^^

     

     

     

     

    밸리코스 역시 포천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멋진 풍경이 연출 됩니다.

     

     

     

     

    한쪽으로는 절벽 한쪽으로는 높은 벽이 있어서 기댈 언덕이 있습니다.

     

    오른쪽 절벽으로 골프공이 날아가도 해저드 처리 되니까 괜찮습니다.

     

     

     

    왼쪽으로 경사진 곳과 가운데에는 많이 들어간 코스라서

    세컨 샷하기가 더 불편해 보입니다.

     

    투온 하기가 힘든 홀들이 많이 있습니다.

     

    푸른솔CC 골프장은 다른 골프장에 비해서 타수가 조금더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골프공이 홀컵 옆에 이렇게 떨어지면 기분 참 좋죠 ^^

     

     

     

     

    130미터 되는 파3홀

     

    파3홀은 대체적으로 쉬운 편입니다.

    그린도 많이 어려운 편이 아니고, 그린 주변에도 장애물이 많이 없어서 대체적으로 안정적으로 라운딩 할 수 있습니다.

     

     

     

    산 정상에서 라운딩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죠?

    전망도 좋고, 운무가 눈 앞에 있어서 환상적인 모습도 볼 수 있는 푸른솔CC 골프장 입니다.

     

     

     

     

    파3홀 150미터 정도 되는 홀입니다.

     

    오른쪽으로 벙커가 조금 걸리긴 하지만 안전하게 왼쪽을 공략하면서 ...

     

     

     

     

    멀리 보이는 페어웨이는 넓고 좋은데,

    티박스 바로 앞에는 조금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죠?
    꼭 이럴때는 힘이 들어가면서 슬라이스가 많이 나오는데, 편안하게 스윙해보시기 바랍니다.

     

     

     

     

    조금은 짧아서 좋을 것 같지만 벙커들이 줄줄이 서 있는 홀입니다.

    오른쪽으로 안전하게 골프공을 보내서 세컨샷하면 좋다고 합니다.

     

    짧은 홀이니까 무리하지 마시구요.

     

     

     

     

    산 정상에서 페어웨이를 보고 힘껏 처야 될 것 같은 마지막홀입니다.

    클럽하우스가 멋지게 바라보고 있으니 센스있게 멋지게 마무리 하세요.

     

    경기북부 푸른솔CC 골프장은 페어웨이는 조금 어렵지만은

    서비스가 좋고, 포천시내 구경, 단풍구경까지 하면서 라운딩 할 수 있는 좋은 골프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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