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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킹스 워프 잠실 예약하기 쉬워요.
    맛집 2021. 6. 4. 12:15

    잠실 바이킹스워프 뷔페 예약하기는 하늘에 별따기 처럼 많이 어려웠는데,

    작년 2020년 코로나 이후부터는 예약하기가 쉬워졌습니다.

     

    작년에도 지인한테 초대를 받았는데

    3일 ~ 4일 전에 바이킹스워프에 예약하면 갈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는데 

    정말로 며칠전에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바이킹스워프 잠실점 예약을 할려면 

    몇 십번 전화를 해야 하고,

    설령 전화 통화가 되면은 최소한 한 달 후에 예약이 가능 했는데 ...

     

    바이킹스워프 예약이 쉬워서 좋기는 하지만 

    바이킹스워프 영업하는 쪽에서 보면은 안타까운 일인 것 같은데 ...

     

    아무튼 예약이 잘되니까 

    이럴때 바이킹스워프 잠실점 미리 미리 한번 다녀오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 4층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반겨주는 랍스타 ...

    언제나 여기서 인증 사진도 한번 찍어주시고 ...

     

    바이킹스워프 몇번 방문 했는데

    방문할때마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는데 

    요즘은 사진 찍는 사람들도 보이지 않으니 ...

    인기가 많이 떨어졌는가 봅니다.

     

     

     

     

    잠실 바이킹스 워프

    예약 1644-3210

     

     

     

    바이킹스워프 잠실점은 코로나 이후에는 몇가지 바뀐 점이 있습니다.

    뷔페라고 하지만 

    내가 원하는 음식을 그 자리에서 직원한테 말하면 직원이 직접 퍼주는 시스템으로 바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직원들이 직접 음식을 퍼주는 식입니다.

     

     

     

     

    바이킹스워프 잠실점을 처음 찾은 때는 4년 ~ 5년 전으로 기억을 하는데 

    그때 당시 하고 메뉴라든지 서비스가 조금은 변한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뷔페 음식의 종류도 조금 줄어든 것 같고 ...

     

    가격을 조금 올리더라도, 예전과 같은 그런 분위가 조금 아쉬운 듯 합니다.

     

     

     

     

    우리나라 뷔페를 많이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다녀본 뷔페 중에서 최고 라고 추천하고 싶은 바이킹스웨프 잠실점 입니다.

     

    아직도 뷔페를 찾는 분들이 계시면은 

    바이킹스워프 잠실점을 추천 합니다.

     

     

     

     

     

    회는 어떤 횟집 보다도 싱싱하고 맛이 좋습니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직접 공수 해온 싱싱한 횟감입니다

     

     

     

     

    탱탱한 알들이 많아서 씹기 좋은 랍스타 입니다.

    무한대 랍스타 많이 먹는 사람들은 10마리 정도는 먹어줘야 된다는 전설이 흐르고 ...

     

     

     

     

    회 종류들도 많이 있습니다.

    회를 잘 썰어서 더 맛있는 느낌이 들구요.

     

     

     

     

    바이킹스워프 잠실점은 랍스타 뷔페라고 하지만 

    다른 음식들도 많이 있습니다.

    보쌈과 낙지볶음이 있어서 다양한 음식들도 맛볼 수 있구요.

     

     

     

     

     

    회는 몇번이고 갔다 먹어도 질리지 않고 싱싱하니 맛있습니다.

     

     

     

     

     

    랍스타 다음으로 추천하고 싶은 소고기 왕갈비 입니다.

    왕갈비와 전복구이 그리고 연어 구이까지 ...

     

     

     

     

     

    다른 종류의 수산물은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기 때문에 미리미리 주문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보면은 진짜 뷔페를 즐기는 식탁입니다.

     

     

     

     

    직원이 직접 음식을 퍼주는 모습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직원들이 고생을 하고, 먹는 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함이 있구요

     

     

     

     

    망고도 무한대로 먹을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망고를 찾더라구요.

     

     

     

     

    디저트로 나오는 케이크인데

    케이크 맛이 끝내줍니다.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러운 케이크 ...

     

     

    오랫만에 다녀온 바이킹스워프 잠실점은 

    물가는 상승 됐는데, 입장료는 100달러, 어린이 50달러 변하지 않는 가격이네요.

     

    그런데 음식의 종류는 예전에 비해서 양이 조금 줄어든듯 합니다.

    입장료를 조금 올려서라도 예전과 같은 많은 음식의 종류를 구경 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뷔페로 추천하고 싶은 바이킹스워프 잠실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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