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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스타휴골프앤리조트 24년 3월 22일 첫 라운드
    골프이야기 2024. 3. 23. 16:20

    좋은 골프장으로 추천하고 곳은 관리가 잘되어 있고, 

    살짝 어려워서 다음 라운드에는 꼭 좋은 타수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의지를 다지고, 

    쉽게 정복 될 것 같으면서도 좋은 타수가 안나오는 골프장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골프앤리조트 골프장이 꼭 그런거 같습니다.

    양잔디라서 관리도 잘되어 있고, 

    화이트티에서 티샷하면 조금 짧은 것 같고, 블루티에서 티샷하면 거리감이 있고, 

    페어웨이 그린이 쉽게 허용하지 않는 수준으로 되어 있어서 언제나 쉽게 공략을 못하고 있습니다.

     

    23년에 이어서 24년도 더스타휴골프앤리조트 첫 라운드에서 아쉬운 타수가 나와서 아쉬움 가득히 안고,

    다음 라운드에는 좋은 타수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를 해 봅니다.

     

     

     

     

    올해 3월은 다른 해보다 온도가 낮아서 라운드를 많이 못다녔는데,

    3월 20일 넘어가면서 온도가 많이 올라간 느낌입니다.

     

    많은 골퍼분들이 라운드 오셨네요.

     

    오늘 낮 온도 16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니까 

    따뜻한 날씨 속에서 더스타휴골프앤리조트에서 라운드 할 수 있겠습니다.

     

     

     

     

     

     

    상당히 길게 만들어진 1번홀입니다.

     

     

     

     

    24년에도 맞춤골프장갑 알럽핏과 함께 합니다.

     

    한번 맞춤으로 평생 동안 내 손에 딱 맞는 골프장갑 사용하세요.

     

     

     

     

    더스타휴골프앤리조트는 양잔디인데,

    올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워서 양잔디도 힘을 많이 잃은 듯 합니다.

     

    그린의 모습으 조금 간직하고 있지만 

    따뜻한 속에서 보는 그런 잔디가 아닌 것 같습니다.

     

     

     

     

    더스타휴골프앤리조트는 어떤 홀을 가더라도 쉽게 플레이 되는 홀은 없는 거 같습니다.

    1번홀은 비거리도 길고, 페어웨이 언쥴레이션도 심하고 그린도 쉽게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린 앞에는 언제나 벙커가 기다리고 있고, 

     

     

     

     

    올겨울에 눈이 많이 와서 잔디 고생이 심하게 한 것 같습니다.

     

    내리막이 심하게 되어 있는 2번홀이지만

     

    세컨 지점은 벙커 

    오른쪽으로는 해저드가 있고, 내리막이라 세컨 지점에서 티샷도 신중해야 할 듯 합니다.

     

     

     

     

     

     

    전반전 파3홀은 비거리가 길게 되어 있습니다.

    비거리 160미터 정도의 파3홀 

    티박스에서도 볼 수 있는 그린의 난이도 입니다.

     

     

     

     

     

    블루티에서 티샷을 하다 보니 해저드 크기도 더 넓어지는 것 같고, 

    홀컵까지 계속 된는 오르막이 경사가 있는 듯 합니다.

     

     

     

     

    계속 오르막으로 되어 있는 그린인데, 

    그린도 2단 으로 되어 있어서 퍼터도 쉽게 허용하지 않습니다.

     

     

     

     

    비거리 170미터 정도의 파3홀인데,

    그린 주변에 맞바람이 유난히 심한 것 같은 느낌이고, 

    비거리 170 보다 더 길게 치는게 좋습니다.

     

     

     

     

    살짝 짧아진 파4홀 

     

    오른쪽 도그렉홀과 벙커만 피하면은 비거리가 짧아서 투온은 누구나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세컨지점에서도 그린의 라이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높낮이가 심한편이네요.

     

     

     

    그린 앞의 해저드가 크게 있어서 티샷과 세켠샷을 신중하게 해야 할 듯합니다.

     

     

     

    조금 짧게 플레이 되는 파4홀 이라고 하지만 

    해저드가 있고, 그린까지 계속 오르막이라 투온 쉽지 않습니다.

     

     

     

     

    비거리 530미터 정도 되는 파5홀

    블루티에서 계속 티샷을 하다 보니 비거리가 길어졌습니다.

     

     

     

    페어웨이는 넓지만 양쪽의 벙커들과 오른막

     

     

     

    그린도 쉽게 투퍼터 할 수 있는 라이가 아닌 듯 하구요.

     

     

     

     

    후반전 파5홀인데,

    오늘은 공사 때문에 조금 짧아진 홀이 되었네요.

    비거리 420미터 거리 라서 오늘은 운수좋은날입니다.

     

     

     

    비거리는 짧아도 페어웨이

     

     

     

    그린 주변의 해저드 벙커 때문에 조금만 비거리가 짧게 되면은 3번에 그린까지 못올릴 수 있습니다.

    비거리 짧지만 파이브온 하신 동반자도 있었습니다.

     

     

     

     

    오르막 경사도 심하지 않고, 페어웨이도 길고,

    왼쪽으로는 언덕이 있어서 믿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쉽게 파를 할 수 있는 홀입니다.

     

     

     

     

    그린까지 오르막 경사가 심하지 않습니다.

     

     

     

    비거리는 짧지 않지만 살짝 좁은 페어웨이 때문에 티샷이 중요하구요.

     

     

     

    그린 주변에는 왼쪽 도그렉홀과 벙커 

    그리고 써드 지점의 페어웨이 경사도

     

     

     

     

    더스타휴골프앤리조트 18홀 전체 그린이 라이가 심한 편입니다.

    그린을 쉽게 공략할 수 없는 골프장입니다.

     

     

     

     

    블루티에서 티샷을 하다 보면은 

    살짝 멀어진 비거리 때문에 티샷을 실수할때가 종종 나옵니다.

     

     

     

     

    파3홀전 잠깐 기다릴때는 화가들의 그림도 감상할 수 있구요.

     

     

     

     

    비거리는 150미터 정도 되는데,

    내리막 경사 때문에 130정도에서 플레이 시작합니다.

     

     

     

     

     

    비거리가 짧은 홀이지만 

    그린 주변 경사가 있어서 조금만 짧아서 쓰리온 해야 됩니다.

     

     

     

    그린 전의 경사도와 벙커

     

     

     

     

    후반전 파3홀의 난이도와 비거리는 비슷해서  보너스 같은 느낌의 홀입니다.

     

     

     

     

     

    페어웨이가 많이 보이지 않고, 오른쪽 90 휘어진 그린 

    더스타휴골프앤리조트에서 제일 어려운 홀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거리도 짧고 내리막이면서 

    오른쪽으론 공간이 많아서 카트길을 따라서 티샷을 해야 되는 홀

     

     

     

    페어웨이는 짧지만 조금만 길게치면 2단 그린을 내려와야 되는 홀입니다.

     

    더스타휴골프앤리조트 골프장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타수가 나오지 않아서 조금은 힘들어하는 골프장입니다.

    다음에 또 한번 도전을 해야 될 거 같은 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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