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이야기

홍천 소노펠리체CC 송파 메트로시티 골프동호회 비발디파크 이스트 코스 월례회

재미랜 2023. 6. 16. 17:34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는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명소 입니다.

여름에는 워터파크, 겨울에서는 스키장 썰매장까지 운영하고 있어서 최고 라고 할 수 있는데,

골퍼들한테는 소노펠리체CC 골프장을 많이 이용합니다.

비발디파크 웨스트 이스트로 나눠서 운영이 되고 있는데, 

송파 메트로시티 골프동호회는 이스트 코스에서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역시 명문 골프장 답게 골프장도 멋지고, 잔디관리, 그린관리도 잘되어 있는 골프장입니다.

많은 골퍼들한테 추천하고 싶은 골프장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https://blog.naver.com/heodj11/223127415028

 

홍천펜션 매매 독채로 되어 있는 객실과 수영장까지 겸비

강원도 홍천군은 서울에서도 가깝고 대명디발디파크가 있어서 사계절이 관광의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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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 비발디파크 바로 앞 펜션 매매도 나와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소노펠리체CC는 페어웨이는 보통 잔디

러프는 양잔디로 되어 있는 골프장입니다.

눈으로도 페어웨이를 바로 확인 할 수 있고, 시각적으로 멋진 골프장입니다.

 

주변에는 대명그룹에서 운영하는 펜션이라고 합니다.

웨스트코스 18홀 이스트 코스18홀을 1박 2일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아웃코스 1번홀 부터 시작을 하는데,

1번홀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모습입니다.

 

 

 

 

골프의 동반자 알럽핏 맟춤골프장갑이 함께 합니다.

 

 

 

 

아웃코스 1번홀 파4 입니다.

 

 

 

갤럭시 울트라23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 선명하니 사진 보기 좋습니다.

 

 

 

 

아웃코스는 페어웨이도 넓고, 그린도 많이 어렵지 않아서 괜찮은 편이지만

인코스는 그린 라이가 심한 편이서 

개인적으로 인코스가 조금더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그린 앞의 벙커 이구요.

 

 

 

 

2번홀 그린 앞에 해저드만 조심하고, 

왼쪽 벙커도 살짝 비켜야 합니다.

 

 

 

 

소노펠리체CC 골프장 모든 홀이 페어웨이와 러프를 쉽게 구별할 수 있어서 더 좋아 보입니다.

 

 

 

 

그린 관리도 잘되어 있고, 

그린 빠르기는 2.9 수준 입니다.

 

 

 

 

3번홀 파5 롱홀인데, 

티박스 앞에 해저드를 넘어야 하고, 해저드를 넘으면 개미허리 같은 페어웨이가 나옵니다.

 

 

 

 

개미 허리 같이 생긴 세컨 지점이구요.

그린 앞에는 벙커들이 많이 몰려 있습니다.

홀컵은 그린 왼쪽 끝에 꼽혀 있었는데, 오늘은 오른쪽에 꼽혀 있어서 조금 안심합니다.

 

 

 

 

오른쪽 도그렉홀이면서 페어웨이는 아래 위로 되어 있습니다.

아래 페어웨이를 쓰면 좋은데, 

초보 골퍼들은 그냥 페어웨이 보낸다는 생각으로 스윙 하시면 좋습니다.

 

 

 

 

오늘 아웃코스 파3홀은 비거리 130미터에서 150미터 정도인데, 

이번홀은 155미터 정도의 파3홀 입니다.

 

 

 

 

 

페어웨이는 넓고, 비거리는 짧은 편인데, 

계속 오르막으로 되어 있어서 힘이 들어가는 홀입니다.

 

 

 

 

 

드라이버 200미터만 보내면은 그린까지 125비터 정도 남는 홀인데, 

세컨샷에서 해저드 빠지는 것만 조심하면은 무난합니다.

홀컵은 오른쪽 끝에 있습니다.

 

 

 

 

125미터 정도에서 플레이 된 파8홀

짧게 떨어져서 벙커에 빠지는 것 보다는 조금더 길게 치는게 좋을 듯 합니다.

 

 

 

 

9번홀 전반전 마지막홀인데,

중간에 카트길 맞으면 투온 가능하다는 캐디말의 유혹에 빠져서 

괜히 힘이 들어가 왼쪽 오른쪽으로 골프공이 자주 빠지는 홀입니다.

 

 

 

 

파5 롱홀인데,

써드 지점에서 바라본 그린 입니다.

 

 

 

 

6월부터는 여름이라는 계절인데, 

지금부터는 시원한 수박이 간식으로 최고죠.

 

 

 

 

소노펠리체CC 골프장 인코스 10번홀 파4부터 시작을 합니다.

살짝 내리막이라 더 쉬워 보이는데

그린 주변의 벙커만 조심하면은 괜찮습니다.

 

 

 

 

11번홀 파5 홀인데,

앞에 보이는 페어웨이로 골프공을 보내야하고, 

왼쪽으로 살짝 돌아가는 도그렉홀이라 티샷을 조심스럽게 스윙을 해야 합니다.

 

 

 

 

 

잠시 주변의 멋진 사진도 찍어보구요.

 

 

 

11번홀 그린 주변 모습입니다.

벙커가 상당히 크게 있습니다.

 

 

 

 

티박스 작업 관계로 오늘 파3 비거리는 95미터라고 하는데, 

거리가 짧다고 무조건 원온을 시키지 못하더라구요^^

 

 

 

 

또 다른 파5홀인데, 오른쪽으로 돌아가는 도그렉홀인데,

세컨지점부터 그린까지 해저드가 있습니다.

 

 

 

 

어떤 분은 세컨에서 해저드로 들어가신 회원님도 계시고, 

 

그린 주변에는 벙커까지 있는 상당히 까다로운 홀입니다.

 

 

 

 

페어웨이 끝 지점에서 왼쪽에 홀컵이 있고, 

그린의 위치를 아일랜드 처럼 만들어놔서 세컨 샷도 정확성이 필요 합니다.

 

 

 

 

따뜻한 여름 햇살에 오리네 가족이 소풍을 나왔네요 

 

 

 

 

 

인코스는 해저드가 많아서 골프공을 몇개씩 잃어버리곤 합니다.

 

 

 

 

페어웨이는 살짝 좁아보이고, 

길게 늘어선 파4홀입니다.

 

 

 

 

 

파5 롱홀 이었던 홀입니다.

 

 

 

 

비거리 300미터 정도로 짧게 만들어놓은 홀인데,

그린의 라이가 조금 있습니다.

 

 

 

 

비거리 130미터로 진행된 파3홀인데,

2단 그린으로 되어 있어서 짧으면 퍼터가 조금 어려운 홀입니다.

 

 

 

 

마지막 9번홀은 지그재그로 되어 있고, 

그린은 3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세컨 지점에는 벙커도 준비 되어 있구요.

조금 조심해야 되는 홀입니다.

 

 

 

 

그린 모습입니다.

옆으로 앞뒤로 ...

라이가 상당히 심한 편입니다.

 

 

 

 

대명 소노펠리체CC 골프장 라운디 이후에는 본토 닭갈비집에서 맛있는 저녁입니다.

매주 수요일은 정기휴일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송파 메트로시티 골프동호회 외원님들 즐거운 저녁 시간 

 

 

 

 

7월 모임은 또 다시 여주 페럼 CC 골프장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