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문정동 골프동호회 마이다스CC 이천 골프장 6월 월례회
송파구 문정동 문정법조단지 문정역SKV1 지식산업센터 골프동호회는
2025년도 마이다스CC 이천 골프장에서 3월 ~ 11월까지 정기 월례회를 갖습니다.
매월 두번째 수요일 오후 12시 ~13시 사이에 4개팀 16명 월례회를 가집니다.
2025년도에도 벌써 6월 월례회라고 하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거 같습니다.
2025년도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으며
다음달 7월 모임은 하반기 모임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마이다스CC 이천 골프장은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갈수록 명품 골프장으로 바뀌는 거 같습니다.
송파구 문정동 문정역SKV1 지식산업센터 친목 도모를 위한 6월 골프 월례회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마이다스CC 이천 골프장은 매월 업그레드가 되는 거 같습니다.
클럽하우스 부터 시작해서 식당 페어웨이 그린 등의 관리가 잘되고 있어서
명품 골프장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거 같습니다.
식당 메뉴들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구요.
티업 시간 전에 총무님께서 회원들한테 냉커피를 한잔씩 드리고 있구요.
송파구 문정동 골프동호회는 연회비는 30만원 이지만
아이스아메리카노 무료 한잔, 점심 제공, 저녁 라운드 이후에 모임까지 가질 수 있고,
10월 대회때는 푸짐한 상품까지 있어서 혜택이 좋은 골프 모임 입니다.
마이다스CC 이천 골프장은 27홀 입니다.
오늘 코스는 타이탄코스와 마이다스코스 18홀 라운드 예정입니다.
골프동호회 협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 알럽핏 맞춤골프장갑
맞춤골프장갑으로 오늘 라운드도 좋은 타수가 기대 됩니다.
한번 스캔으로 평생동안 맞춤 골프장갑을 사용할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내 손에 딱 맞는 골프장갑 사용해보세요.
착용감 부터 다릅니다.
오늘 티샷 시간은 12시 36분 부터 시작인데,
티샷전에 연습 스윙을 하는 회원님들
다른 한쪽에서는 담소를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25년 6월 11일
오늘 낮 최고 온도는 30도
햇빛이 많은 날씨인데,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있어서 덥지 않을 거 같지만
햇빛은 따가워서 썬크림을 잘 바르고 라운드 해야 할 거 같습니다.
2025년 6월 11일 마이다스CC 이천 골프장 오늘 컨디션은
비거리가 많이 길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파3홀은 보너스 홀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오늘은 비거리 180미터까지 되어 있구요.
파4홀 경우도 비거리 360미터 넘은 홀들이 몇개가 있었습니다.
페어웨이 그린 관리는 잘되어 있어서 점점 좋아지고 있는데
특히 그린이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그린 스피드 2,8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3,0 같은 빠르기였습니다.
페어웨이 그리고 그린 관리는 손색이 없을 정도로 명품 골프장 같습니다.
2번홀 오른쪽 도그렉홀 비거리는 조금 짧은데,
앞에 보이는 벙커 넘기는데 캐리거리로 200미터 넘겨야 하는데,
일단 다음달에 와서 벙커 넘기고, 오늘은 왼쪽 벙커 전으로 티샷하는 방향으로 ...
비거리 370넘은 파4홀 입니다.
드라이버 200미터는 넘긴다고 해도 세컨에서 150미터 정도를 쳐야 하는데,
해저드 때문에 마음 편하게 골프공 세번에 그린에 올리는걸 추천합니다.
세컨 거리에서 비거리 150미터 정도 남았다고 해도
해저드에 골프공이 빠지는 회원님들 다수 입니다.
오른쪽 도그렉홀로 그린까지 계속 오르막으로 되어 있는 파5홀
앞에 보이는 벙커와 벙커 사이로 골프공을 보내라고 하는데,
장거리 골퍼들은 오른쪽 벙커를 보면 캐리거리 210미터 정도면은 넘길 수 있다고 합니다.
계속 오르막에 벙커까지 있어서 상당히 까다로운 홀 입니다.
지난달까지 비거리 130미터 전후로 만들어졌던 파3홀
오늘은 비거리 150미터를 넘게 되어 있구요.
비거리 380미터가 넘는 오르막 파4홀 입니다.
오르막까지 합친다면은 비거리 400미터 정도 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페어웨이가 넓어서 골프공 세번에 그린에 올린다고 생각하면 편안합니다.
티샷 준비를 하는 회원님
그린의 라이도 심하게 되어 있구요.
비거리 140미터 정도의 파3홀
잠시 대기하고 있는 상태에서 앞팀 회원님들 퍼터하는 모습도 구경해봅니다.
파5 롱홀 9번홀 입니다.
해저드를 따라서 그린까지 와야 하고,
그린은 아일랜드 그린이라 세번째 그린에 올리는 회원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4번 ~ 5번에 그린에 올리면 이렇게 될 수 있구요.
전반전 마치고 잠깐을 이용해서 맥주 한잔에 치맥 한점도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고 ...
마이더스CC 이천 골프장 마이더스코스인데,
타이탄 코스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마이더스코스 첫홀부터 비거리 길고, 그린 주변에는 벙커들이 많으나
페어웨이가 넓어서 좋습니다.
두번에 그린에 올리지 못하고, 세번에 그린에 올려야 하는 첫번째 홀
2번홀은 왼쪽 도그렉홀인데, 비거리는 짧은편이나
그린 주변의 경사도가 있어서 세컨이 쉽지 않고,
홀컵이 왼쪽에 되어 있어서 세컨 지점에서 홀컵이 조금 어렵게 보입니다.
비거리 180미터 정도의 파3홀
앞바람까지 불어서 더 길게 쳐야 하는데,
그린 주변의 벙커까지 있어서 쉽지 않는 홀입니다.
해저드를 지나서 게속 오르막으로 되어 있는 파5홀
오르막이라 괜히 힘들어가는 홀입니다.
비거리 330미터 정도 되는 파4홀인데,
벙커까지 200미터 조금 안되는 거리라 벙커에 빠질 수 있고,
짧게 치면은 비거리 150미터 전후에 있어서 선택의 고민을 해야 하구요.
벙커를 따라서 오른쪽 도그렉홀로 계속 따라가는 홀입니다.
오른쪽 벙커 넘기는데 캐리거리 200미터 라고 하는데,
벙커 넘길려고 하면은 괜히 힘들어가죠.
비거리 380미터 정도 되는 파4홀
페어웨이 넓고 직사각형으로 되어 있어서 편안하지만
비거리가 길어서 투온 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마지막 9번홀은 무난하게 되어 있는데,
마지막에 좋은 타수를 만들어서 다음달에는 조금더 좋은 타수를 낼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주는 거 같습니다.
마이다스CC 이천 골프장 점점 명문 골프장으로 바뀌는 거 같습니다.
다음달 7월에는 6월 보다 조금더 좋은 타수를 기대하면서 ..